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부천역 남부광장, 펄벅 동상을 만나다박애정신 실천한 펄벅 동상 세워 업적 기리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4  22:00:45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박애 정신의 선구자인 펄벅 동상이 부천역 남부광장 계단 아래에 세워졌다. 그동안 남부광장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남부광장 주변은 상징할 만한 특별한 조형물이나 예술 작품이 없어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근처에 펄벅 문화재단(옛 소사희망원)과 펄벅 문화테마거리가 있지만 남부광장과 연계성이 부족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체감되지 못했다. 이번 펄벅 동상이 세워짐으로써 펄벅의 박애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하는 뜻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

      이미지  
    남부광장에 세워진 펄벅 동상1

    옆자리는 포토존이 있어 잠시 앉아 사진을 찍거나 펄벅 정신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에 좋다. 동판에는 펄벅 여사의 업적을 기리는 글이 한글과 영어로 새겨 있다.

      이미지  
    남부광장에 세워진 펄벅 동상2

    펄벅은 1960년 한국을 첫 방문 후 혼혈 아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부천과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이어 1967년 소사 희망원원을 설립하고, 한국에 올 때마다 2~3개월씩 머물며 아이들을 돌보았다고 한다. 1976년 문을 닫기까지 1500명~ 2000명의 혼혈 아동과 가족들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을 소재로 한『 살아있는 갈대』, 『새해』 등의 문학작품도 남겼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이제 주차도 로봇이 대신해 준다. 국내 최초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