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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_인터뷰] 신인 3인방,김강산·정호근·구본철 “패기있는 모습 보여주겠다”
부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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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1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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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리그가 잠정 연기된 상황에서 부천FC1995 선수단은 개인위생과 철저한 외부인 통제 하에 스케쥴에 따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은 리그가 연기된 4월 한 달 간 매주 인터뷰를 통해 선수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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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구본철,김강산,정호근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 프로의 세계에 당차게 도전하는 부천의 신인들이 있다. 이번시즌을 앞두고 입단한 김강산, 정호근, 구본철이 그 주인공이다. 리그 연기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저마다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매 훈련 임하고 있다.
     

    김강산은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형들이 도와줘서 잘 적응 중이다. 특히 주장 영남이형에게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고 했다. 


    대학시절 주장을 역임하고 대학선발팀에서도 활약한 김강산은 “프로에서는 준비된 사람한테만 기회 오는 것 같다. 기회가 오면 항상 잡으려고 열심히 노력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일대일 수비력만큼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투지 있고 상대에 지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며 신인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해외 전지훈련에 대한 소회를 밝힌 정호근은 “처음에 더운 날이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오히려 운동하기에는 괜찮았다.”고 했다. 더불어 같은 포지션 선수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고 했다. “신영이 형에게 위치 잡는 것부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을 듣고 케어도 해주신다. 이런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선수들 보다 발밑이 괜찮아서 개인적으로 빌드업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즐기면서 하는 축구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싶다.”며 프로에서의 패기를 보였다. 


    구본철은 “팀의 막내이지만 먼저 말도 많이 걸어주고 비슷한 포지션의 형들을 통해 움직임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했다. 리그 연기에 대해서는 “전지훈련 후 몸 상태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시즌 개막을 기대하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아쉽긴 하지만 공백기간 동안 조직력을 더욱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격적인 축구관을 강조했다. 구본철은 “미드필더지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 운동장 위에서 상대에게 위협적인 선수가 되고 싶고 패스로 인한 볼 점유가 높은 축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운동장에서 팬들을 뵙고 싶고 올 시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메시지를 전달했다.


    리그는 연기되었지만 세 선수는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기회를 얻고 활약을 펼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이 올해 부천의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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