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천시여성회관 재능 나눔 동아리 ‘맘나누美’에서는 “GO! GO! GO! 배우고 나누고 더하고” 구호를 내걸고 복사골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11월 21일 ~ 22일 양일간에 걸쳐 연합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이 연주되고, 도자기 작품, 의상, 그림, 가방, 음식, 등의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의 장을 열었다. 전문가 못지 않은 연주와 한 땀 한 땀 명품으로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작품으로 주인을 찾고 있었다.

부천시여성회관 재능 나눔 동아리 ‘맘나누美’는사회문화 분야에서 자율적인 모임으로 결성된 동아리를 전문동아리로 육성한다.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가를 지원하여 정기전시회 및 소외계층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에 기여하며, 현재 많은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여성 시민의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사회의 상황과 현실에 맞춘 성숙한 시민의식 형성에 기여하는 동아리들은 기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여 참여, 성장, 나눔으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부천 실현에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동아리에 참가하여 취미에서부터 역량 강화로 성장하여 전문성을 띠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나눔까지, 수익사업은 아니지만 부천시여성회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되어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고 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GO! GO! GO! 배우고 나누고 더하고”라는 구호로 재능 기부의 페스티벌이라며 페스티벌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작품들은 재능기부답게 고가의 원자잿값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고객서비스를 통해 특화된 개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리더십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복지 증진과 문화 활동으로 ‘양성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으로 서예, 미술, 발명, 음악, 도예 사진 등 취미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기 연주, 전시회 통해 소외계층에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부천시 공동체 의식이 함양된 시민으로 발전하여 멋진 인생은 나날이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