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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도시쥐 만나러 왔어요.”농경유물 전시관 ‘나는야 2020 시골쥐와 도시쥐’ 기획전
고영순 시민기자(복사골)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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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0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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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박물관 옆 잔디동산으로 들어서면 풍요와 재물을 상징하는 쥐[子]’를 소개하는 ‘나는야 2020 시골쥐와 도시쥐’ 짚풀 모형이 사람들 눈길을 끈다.

  ▲ 시골쥐와 도시쥐  
▲ '나는야 2020 시골쥐와 도시쥐' 기획전

자연생태박물관 부속 농경유물전시관 특별기획전으로 2020년 쥐의 해를 맞이하여 땅을 지키는 십이지신(十二支神) 중, 재물과 다산·다복의 상징인 쥐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신남민 학예사는 “추수가 끝나고 가을걷이 볏짚을 이용해 농경과 연계된 작품을 구상하다가 프랑스 작가 라 퐁텐의 우화《시골쥐와 도시쥐》를 재현한 짚풀 작품을 생각했다. 열두 띠에 얽힌 동물들 중 첫 번째, 내 년 쥐의 해를 미리 만나보고 또, 바쁜 도시쥐와 여유로운 시골쥐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연상하게 하는 의도였다. 내년에는 곤충과 반려동물에 관한 테마를 기획하고 있다.”고 계획을 말했다.

‘나는야 2020 시골쥐와 도시쥐’ 기획전은 11월 17일까지 전시 된다.

  ▲ '나는야 2020 시골쥐와 도시쥐' 기획전  
▲ '나는야 2020 시골쥐와 도시쥐' 기획전
  이미지  

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다양한 가을꽃을 만날 수 있는 ‘수목원의 가을’이 오는 11월 3일까지 열린다. 테마정원으로 국화, 핑크뮬리, 구절초, 단풍 등 다채로운 가을 식물을 볼 수 있다.

김은숙(상동) 주부는 “커다란 짚풀 시골쥐를 보고 서울 체험에서 자신의 처지가 행복한 것을 깨닫는 동화가 생각났다. 아이들에게도 친근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고 국화꽃 향기가 짙다. 자연을 통해 바쁜 삶에 휴식과 안정을 받는 느낌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 만들기 체험  
▲ 다양한 만들기 체험

이수인 어린이는 “엄마랑 시골쥐랑 도시쥐 만나러왔어요. 꽃이 정말 예쁘고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무당벌레 그림 배지도 만들고 얼룩말도 만들었어요. 엄마가 좀 도와 줘서 어렵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자연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물클레이 얼룩말 만들기(매주 토요일), 뚝딱뚝딱 자연공작소 곤충 배지 만들기(매주 일요일) 등이 매주 열린다.

자연생태공원 62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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