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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어울림 공간, '상동어울마당'복지관, 도서관, 커피숍,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한자리에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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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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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역 북부에서 10분 내, 상동시장 초입의 지척에 캐릭터 조형물이 눈에 띄는 신축 건물이 들어섰다. 바로 상동어울마당이다. 이전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있던 곳으로 공사 기간 동안 다른 곳으로 위치를 옮겼다가 새로운 공간으로 돌아왔다.

  ▲ 상동어울마당 전경.  
▲ 상동어울마당 전경.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1986년 개관하여 30여 년이 넘는 역사만큼이나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기관이다. 다만 노후 시설로 아쉬움이 컸는데 신축한 상동어울마당에 자리해 이전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동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인을 위한 컴퓨터 교육, 캘리그래피, 퀼트, 악기(하모니카, 피아노), 생활영어, 댄스, 노래교실 등과 더불어 피아노, 댄스, 미술 등의 아동 대상 프로그램이 있어 저렴한 교육비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인 한글교육과 아동 독서 동아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4층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 4층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한편 2012년 7월 부천시보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난 9월 28일, 상동어울마당 4층으로 이전하였다. 센터에서는 고혈압ㆍ당뇨병 관리 사업으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교육과 상설교육 및 예방 관리와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1층 카페 모습.
 
▲ 1층 카페 모습.

상동어울마당 2층에는 10월 29일에 개관 예정인 ‘작은도서관’이 꾸려지고 있다. 통유리로 채광이 좋아 밝은 데다가 영어 특화 도서관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 곳이다. 또한 1층에는 여느 커피숍 못지않은 분위기의 카페가 있고 지하에는 경로식당과 휴게실, 주차장도 갖추었다. 옥상에는 나무 데크로 너른 마루를 만들어 바람 쐬기에 좋다.

  상동어울마당의 옥상, 상동마루광장.
 
▲ 상동어울마당의 옥상, 상동마루광장.

어울마당은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진다는 의미의 '동네 문화사랑방'이다. 기존의 소사, 원미, 오정구청 공간이 어울마당으로 변모하였다. 그리고 2015년 12월에 송내어울마당이 개관했고 2017년 2월에는 도당어울마당이 문을 열었다.

이제 또 하나의 어울림 공간인 상동어울마당은 도서관 등의 마무리 작업만 남았다. 앞서 개관한 어울마당들처럼,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편하게 드나들며 정보도 얻고 쉼도 누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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