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문화예술복사골문화이야기
‘미투’ 운동 방아쇠 당긴 영화 ‘와인스타인’ 부천 판타스틱큐브 특별 상영10월 8일, ‘관객과의 대화’ 열고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과 여성인권 논의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4  09:39: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전 세계적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의 방아쇠를 당긴 영화 ‘와인스타인’을 상영한다. 영화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 추문을 다뤘다.

지난 2017년, 영화 ‘굿 윌 헌팅’, ‘반지의 제왕’, ‘킬 빌’ 등을 제작한 그가 30년간 100여 명에 달하는 영화 관계자들에게 성범죄를 가했다는 충격적 보도가 시작됐다. 이후 그간 침묵했던 피해자 다수의 증언이 더해지며 그는 공식 사과를 하지만 변명에 가까운 성명은 되레 반감을 사기도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제작한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인정받는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선 지난 8월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에게 알려졌다.

영화 ‘와인스타인’은 이달 1일부터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상영한다. 오는 8일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문화기획자 오성화,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란주 대표가 문화예술계의 ‘미투’ 운동과 한국 여성 인권의 현주소를 되짚을 예정이다.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판타스틱큐브(070-7713-0596)로 하면 된다.

부천문화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부천시,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
  • 7월 1일, 광역동 시행...10개 행정복지센터, 28개 주민지원센터 체제
  • 부천 대장동 일원,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2만 세대 공급
  • 부천시, 전국 최초 <어르신 전용 세무민원실> 신설‧운영
칼럼
‘기업의 사회적 역할’ 제고와 ‘문화·창의도시’ 번성

‘기업의 사회적 역할’ 제고와 ‘문화·창의도시’ 번성

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제,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