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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동,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문화거리 조성에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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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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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동행정복지센터 민원위생과(과장 오영승)는 2020년도 특수시책으로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문화거리’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대산동 권역은 중국교포업소가 79개소(식품56, 공중8, 판매업15)로 단순 취업을 넘어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중국교포 집중거주 지역화와 업소 증가로 지역상권 위축 및 불법영업 증가가 우려된다. 특히,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냄새 및 소음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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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 문화거리' 조성 골목

    이에 따라 시민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도·점검 실시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교포영업자들의 법령 및 문화 차이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식품위생법을 비롯한 외국인이 알아야 하는 법령 해설 등을 포함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특히,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냄새 및 소음민원 증가로 인한 갈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민원 신고 시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신속한 조치 등 정주민과 중국교포간 상호 문화 존중 및 상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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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 문화거리' 조성 골목

    대산동 주민 B씨는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냄새 및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행정의 한발 앞선 대책이 기대 된다.”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영승 민원위생과장은 “이번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되어서 점차 공동화 되고 있는 권역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중국교포사회와 지역주민들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대산동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산동 민원위생과, 032-62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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