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부천소식시정뉴스
대산동,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문화거리 조성에 앞장 선다
부천시청  |  moran2013@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1  09:50: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대산동행정복지센터 민원위생과(과장 오영승)는 2020년도 특수시책으로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문화거리’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대산동 권역은 중국교포업소가 79개소(식품56, 공중8, 판매업15)로 단순 취업을 넘어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중국교포 집중거주 지역화와 업소 증가로 지역상권 위축 및 불법영업 증가가 우려된다. 특히,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냄새 및 소음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지  
▲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 문화거리' 조성 골목

이에 따라 시민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도·점검 실시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교포영업자들의 법령 및 문화 차이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식품위생법을 비롯한 외국인이 알아야 하는 법령 해설 등을 포함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특히,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냄새 및 소음민원 증가로 인한 갈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민원 신고 시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신속한 조치 등 정주민과 중국교포간 상호 문화 존중 및 상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 '중국교포와 상생하는 음식 문화거리' 조성 골목

대산동 주민 B씨는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냄새 및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행정의 한발 앞선 대책이 기대 된다.”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영승 민원위생과장은 “이번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되어서 점차 공동화 되고 있는 권역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중국교포사회와 지역주민들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대산동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산동 민원위생과, 032-625-6060]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부천시,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
  • 7월 1일, 광역동 시행...10개 행정복지센터, 28개 주민지원센터 체제
  • 부천 대장동 일원,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2만 세대 공급
  • 부천시, 전국 최초 <어르신 전용 세무민원실> 신설‧운영
칼럼
‘기업의 사회적 역할’ 제고와 ‘문화·창의도시’ 번성

‘기업의 사회적 역할’ 제고와 ‘문화·창의도시’ 번성

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제,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