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부천소식시정뉴스
얘들아~ 밥 먹고 놀자꾸나!고강본동, 청소년 심야식당 ‘청개구리’ 운영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6  10:56:18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매주 수요일 밤 8시면 앳된 얼굴의 청소년이 고리울어린이공원(고리울로 44)으로 모여든다. 잠시 후 음악소리가 공원 한편을 울리며 삽시간에 공원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같은 시각 공원 저편에선 자원봉사 나온 지역 주민이 100여 명 남짓한 청소년의 늦은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2011년 말부터 고강본동주민자치위원회와 고리울청소년 문화의 집은 매주 수요일 저녁에 고리울어린이공원에서 청소년 심야식당 ‘청개구리’를 운영하고 있다.

    청개구리 심야식당은 가출 혹은 위기상황 청소년과 일반학생 120여 명이 이용한다. 이들은 미리 준비된 비즈공예, 팔찌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의 놀이문화를 즐기며 때로는 공연과 체육활동도 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마련해 준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저녁 한때를 보낸다.

    처음에는 먹거리를 매개로 공원에서 배회하는 청소년을 만나보자는 단순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다 차츰 주변 청소년도 함께 어울리고 동네 주민이 합세했다. 지금은 다양한 먹거리를 매개로 놀이문화와 체육활동을 하는 고강동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강본동주민자치위원회 권경자 부위원장은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이 매주 수요일이면 따뜻한 밥 한 끼 식사를 하며 또래 문화를 맘껏 즐기고 다음날 일상으로 돌아가 건전하게 성장하길 엄마의 마음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오정구 고강본동주민센터 032-625-7662]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이제 주차도 로봇이 대신해 준다. 국내 최초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