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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모든 순간”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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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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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 포스터  
    ▲ 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 포스터

    책으로 함께 즐기는 부천시 대표 책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책의 다양성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책의 모든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저자 강연회, 북 콘서트, 가족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제각기 다른 주제의 다른 강연자가 ‘책’을 중심으로 3인 3색 릴레이 강연을 한다. 책으로 소통하고, 희망을 품고,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 감동의 순간을 시민과 함께 한다.

    첫 주자는 유명 강연가이자 유튜버인 김수영 작가이다. 오전 11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2시에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 정재찬 한양대 교수가 <그대를 듣는다: 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4시엔 시청 잔디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2018년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을 수상하고 2019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나는 토토입니다」의 저자이자 다음 웹툰 ‘우두커니(심우도)’로도 유명한 심흥아 작가의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 지난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천 북 페스티벌  
    ▲ 지난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천 북 페스티벌

    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원미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합주 공연과 부천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기는 코미디&저글링쇼를 진행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출판인회의 소속 14개 출판사와 지역 서점, 독립서점 등이 참여하여 대표 도서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으며 진로 체험, 상담,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풍성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천 북 페스티벌  
    ▲ 지난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천 북 페스티벌

    시 관계자는 “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 기간에 시청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니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참여하여 문화창의도시 부천의 다양한 면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천 북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확인하거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4543, 45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 032-62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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