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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감격의 시즌 첫 승11월 25일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9:67로 승리!!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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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3  1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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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 하나외환의 세 번째 홈경기가 열렸다. 상대는 신한은행.

    3승 1패의 성적으로 2013-2014 시즌을 달려가던 신한은행과의 경기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앞선 두 경기(삼성생명,우리은행)를 아쉽게 내주었던 하나외환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시즌 개막후 4연패의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외환이 신한은행 전에서 촘촘한 공수 조직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69-67로 첫 승을 따낸 것이다.

    먼저 김정은이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 5개를 만들면서 공격 완성도에 힘을 보탰고,그 동안 침묵하던  김지현,박하나의 쌍포가 터졌다

     

     

    조동기 감독은 김정은에게서 파생되는 3점포를 이번 시즌 주요 전략 중 하나로 구상했고, 5번째 게임만에 멋지게 수행되면서 첫 승의 발판이 되었다.

    경기종료 40초전 김지현이 3점차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그림같은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결승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조동기 감독은 "4연패를 한 뒤 선수들이 오히려 마음을 다잡았다.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보니 그 바닥을짚고 일어섰다"며 선수들의 강한 투지에 박수를 보냈다.

    이 날 경기를 통해 하나외환은 승리의 루트를 발견했고 자신감을 찾았다.  하나외환은 돌아오는 29일 신한은행과 리턴매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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