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 즐겨요!"부천시 물놀이장 6곳 개장, 8. 25. 까지 운영
김정은 시민기자(복사골)  |  wjmeetj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7  17:17: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  6일 개장일에 도당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부천시민들 모습

부천시는 올해도 어김없이 중앙공원, 도당공원, 오정대공원, 소사대공원, 수주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등 6곳의 공원에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개장 첫째 날이었던 7월 6일 토요일, 36도 이상의 찜통더위 속에도 부천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았다.

주말에 방문한 도당공원 물놀이장은 가장 작은 규모의 공원 물놀이장으로 아이들이 서른 명 정도만 되어도 물놀이장이 붐빌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도당산 아래 위치해 나무 그늘이 많고 시원한 산 바람이 불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도당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맞아 이곳을 찾은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도당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잊은 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장 입구에 간단히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여월동, 도당동, 원미동 등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부천 시민들이 이날 도당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환영해주었다.

13세 이하 어린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입장 시 수영복 착용은 필수이며 수질관리를 위해 맨발로만 입장 가능하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시간 마다 45분의 물놀이와 15분의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휴식시간 전에 퇴장을 알리는 안내 방송과 노래가 나온다. 운영 관계자에 따르면, "휴식시간은 장시간 물놀이로 지칠 수 있는 아이들의 건강과 물놀이장 수질 점검∙관리를 위해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 도당공원 물놀이장 전경사진  
▲ 도당공원 물놀이장 전경사진

 

  이미지  

아이들은 더위도 잊은 채 미끄럼틀 사이에서 나오는 물줄기, 시원한 물폭포를 맞으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물 높이가 아이들의 무릎 정도이고,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안전요원들이 즉시 질서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었다.

5살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여월동 은수 아빠는 “멀리 갈 필요 없이 근처 공원을 찾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좋아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장미동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왔는데, 곳곳에 물놀이장 안내표지판이 있다면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도당공원을 비롯한 부천시 공원 물놀이장은 7월 14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주말만 운영된다.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는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평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단,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한다.

부천시 콜센터 320-3000

김정은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부천시,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
  • 7월 1일, 광역동 시행...10개 행정복지센터, 28개 주민지원센터 체제
  • 부천 대장동 일원,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2만 세대 공급
  • 부천시, 전국 최초 <어르신 전용 세무민원실> 신설‧운영
칼럼
봉사활동은 나를 살찌우는 자양분

봉사활동은 나를 살찌우는 자양분

아침에 눈을 뜨면 매일 같이 끔찍한 사건들이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