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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문화도시란”…부천시민 목소리 높인다부천문화재단, 16일 시민 자유발언대 ‘말할 수 있는 도시, 내일을 이야기하다’ 열어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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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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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미래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달 16일 부천시청 로비에서 ‘부천 문화비전 연구 100년 도시상상 – 말할 수 있는 도시,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연다.

재단은 내실 있는 문화경영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발전전략을 세우기 위해 ‘새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연구’를 진행한다. 이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100년 문화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 2017년 열린 ‘국민마이크 in 부천’ 현장  
▲ 2017년 열린 ‘국민마이크 in 부천’ 현장

시민 자유발언대에 서고 싶은 시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하면 된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 대상 키워드 선호조사도 진행한다. 이달 15일에서 19일까지 행정복지센터와 지하철 역사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문화도시를 나타내는 단어를 고르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 부천 –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로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말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정책홍보부(032-320-63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천 문화비전 연구 100년 도시상상 – 말할 수 있는 도시, 내일을 이야기하다’ 행사 포스터  
▲ ‘부천 문화비전 연구 100년 도시상상 – 말할 수 있는 도시, 내일을 이야기하다’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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