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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를 소개합니다.서울국제도서전, 부천시 홍보부스 운영
정정숙 시민기자(복사골)  |  eclip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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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2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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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2019서울국제도서전'이 열렸다. 서울국제도서전은 한국 최대의 책 축제로 책을 쓰는 사람, 만드는 사람, 읽는 사람을 잇는 연결의 장이자 마음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 코엑스내 국제도서전 입구  
    ▲ 코엑스내 국제도서전 입구
      ▲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 서울국제도서전의 행사장  
    ▲ 서울국제도서전의 행사장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시가 세계 21번째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이유와 주요 추진 사업, 부천의 3대 국제축제 BIFAN, BIAF, BICOF를 소개하고 1인 1저 책 쓰기 사업과 부천의 책도 선보였다. 부천시민을 비롯하여 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으며 부천에 대하여 많은 관심들을 보였다.

      ▲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에 대한 설명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대한 설명

    ‘유네스코창의도시’는 각국 도시들이 연대해 경제, 사회, 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2004년 독서 운동의 중심지이며 세계 문학의 탄생지로, 도시의 경쟁력을 문학의 힘으로 키워가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 영국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도시를 심사해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분야는 문학, 영화, 음악, 미술, 민속과 공예,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지정된다.

    부천시는 2017년 11월 21번째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되었다.

      ▲ 코엑스국제도서전에 있는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부천'의 부스  
    ▲ 코엑스 국제도서전에 있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부스
      ▲ 국제도서전에 있는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부천'의  부스  
    ▲ 국제도서전에 있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부스

    우리 시가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가장 중요한 경쟁력에는 바로 도서관이 있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동네마다 도서관 건립에 힘써 왔다. 13개의 공공도서관이 각각의 특화 주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대형도서관 12개 외에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버스 6대를 활용한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 문학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을 찾는 부천시민으로써 매우 편리하고 행복하다.

      ▲ 부천의 책들  
    ▲ 부천의 책들

    또한, 일제강점기의 민족시인 수주 변영로를 비롯하여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 아동문학가 목일신, 1980년대 현대 소설의 대표 양귀자, 여성작가로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벅 등 근현대문학사에 남을 문인들은 부천과 인연이 아주 깊다. 이로 인한 짧은 역사 속에서도 우리시는 훌륭한 현대 문화적 자산과 문학도시로서의 풍부한 인프라 때문에 유네스코의 도시에 성공적적으로 가입할 수 있었다. 또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만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펼쳐온 결과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 문학창의도시부천의 문학자산인 근현대문학인들  
    ▲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문학자산인 근현대 문학인들

    경기도 이천에서 오신 분은 “이천시가 공예 분야로 유네스코창의도시에 지정되었기에 유네스코창의도시 사업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문학창의도시라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며  "부천이 지난 십 수 년 간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문학창의도시 선정으로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전했다.

    행사장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부스에서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시 들려주는 캐리커처’였다. 카툰 작가가 그린 부천의 대표시인(변영로, 정지용, 목일신) 4D캐리커처에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참여자가 시를 낭송하고 녹음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가족을 비롯하여 친구, 연인, 노부부 등 3일 동안 160명의 많은 팀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녹음한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해 했다.

      ▲ 부스안에 있는 '시 들려주는 캐리커쳐' 프로그램  
    ▲ 부스 안에 있는 '시 들려주는 캐리커처' 프로그램
      ▲ 카툰작가와 함께하는 '시 들려주는 케리커쳐'프로그램에 에 참여하고 있는 관람객들  
    ▲ 카툰작가와 함께하는 '시 들려주는 캐리커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관람객들
      ▲ 카툰작가 고구마의 아동문학가 목일신의 캐리커쳐  
    ▲ 카툰작가 고구마의 아동문학가 목일신의 캐리커처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 임나헌 주무관은 “서울국제도서전은 문학을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일반인과 출판문화 관계자들의 참여가 높은 행사이다.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여 얻고자 했던 가장 큰 목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사실의 홍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홍보물을 수령해 갔다"며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홍콩에서 온 출판 관계자가 부천이 동아시아 유일한 문학도시라는 것에 깜짝 놀라했으며 긴 시간을 부수에 머물며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관한 많은 질문들을 했다.”고 전했다.

    우리시가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라서 부천을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써 자랑스럽다. 문학창의도시로써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시행중인 사업들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한다.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 032-62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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