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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무릉도원수목원으로 힐링 나들이 어때요?6.23 까지, 수목원의 여름 '붓꽃 특별전'
주선희 시민기자(복사골)  |  sh5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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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5  2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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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여름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무릉도원수목원으로 소풍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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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자가용이 없이도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 안성맞춤인 그곳에는 '붓꽃 특별전'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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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오란 금붓꽃, 솔붓곷, 등심붓곷 자줏빛깔의 꽃창포 붓꽃 등 형형색색의 붓꽃들이 한창 피어서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붓꽃 특별전은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특별전 기간에는 붓꽃 이야기, 붓꽃 이해하기, 붓꽃 사탕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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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 잘 전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붓꽃들을 위해 애쓰고 가꾸었을 정성에 보답하듯 정갈하게 피어나는 붓꽃들과 나리꽃단지 등 여러 종류의 꽃들을 구경하며 식물원의 다양한 볼거리들이 여유로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준다. 이곳은 지리적 특성상 얕은 야산과 인접해 있어서 가벼운 산행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간단한 도시락을 챙겨와서 나무 그늘에 앉아서 오붓한 시간도 보내며 소풍 나온 기분으로 시골의 정서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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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수목원 입구에서 쭉 들어오면 기암절벽으로 만들어진 곳에서 병풍처럼 웅장한 폭포수가 내린다. 생태연못에는 수중식물인 연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어서 여름을 실감하게 한다. 폭포소리에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을 느끼며 인증샷 기념사진을 찍는 인기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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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그늘아래 마련된 벤치는 가족단위의 피서장소로도 강추할 만하다. 산 입구 쪽으로 올라가는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으면 시원함과  깊은 산속에 와있는 기분으로 하루를 지내기에도 충분한 장소이다. 교통 체증에 힘들어하며 먼 곳으로 가지 않아도 부천 시내에 무릉도원수목원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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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서울과 부천의 경계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여 부천시민은 물론 서울 인천 등의 먼거리 시민들도 즐겨찾는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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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자연생태공원은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 농경유물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되고 무더워지는 요즈음 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무릉도원수목원으로 피서를 떠나는 건 어떨까.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이 월요일인 경우는 다음날 휴관)이다. 무릉도원수목원만 이용할 경우에는 입장료 1000원이고 부천시민은 50% 할인된다. 까치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좌석버스 700번이나 마을버스 013-1, 013-2, 013-3, 017-1등을 이용하면 된다.

    부천무릉도원식물원 070-42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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