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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에게‘사랑 한 아름’한국음식문화원, 쌀과 이불, 생필품 등 담은 사랑보따리 100개 전달
홍보기획관실 김은석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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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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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보따리를 전달하는 한국음식문화원 직원들
    “쌀이 떨어져 걱정하던 차였다. 쌀과 선물까지 한 아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마침 오늘이 생일인데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오신 분이 생일이라고 업어주겠다고 하는데 가슴이 울컥했다.”(박현만(가명), 83, 오정구 신흥동)

    한국음식문화원(이사장 최무영) 회원들이 지난 3월 31일 부천시의 홀몸어르신 100명을 위해 사랑보따리를 나눠드렸다.

    전달된 사랑보따리는 쌀 10Kg 200포, 이불 100채, 곰탕 300개, 수건∙와이셔츠∙치약∙로션 등 생필품과 라면∙간장∙빵∙김∙떡국 등 식재료 등 모두 1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이 100개의 보따리로 꾸려졌다.

    이 날 한국음식문화원 회원들은 준비한 사랑보따리를 들고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여쭈어보고, 말벗도 되어 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음식문화원은 한국음식의 연구와 보급, 한국음식의 세계화, 한국음식을 통한 봉사활동, 한국음식 전문가 발굴 등을 위해 1995년 한국요리 연구회 로 시작했다. 이후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사단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한다.

    최무영 이사장은 “보따리를 하나하나 준비하며 받으실 어르신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니 더욱 행복했다. 계속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 김정심 센터장은 “한국음식문화원에서 홀몸어르신을 위해 귀한 선물을 전해주셨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는 부천시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이다. 현재 69명의 독거노인돌보미들이 1천800명의 독거노인에게 주 1회 가정방문, 주 2회 전화 안전 확인,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제공된 서비스의 사후점검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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