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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1동, 농촌자매결연 '부안군 보안면민의 날'에 가다도농 결연 맺어 상생하는 송내1동과 전북 부안군 보안면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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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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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내1동 주민위원들을 환영하는 플래카드  
▲ 송내1동 주민위원들을 환영하는 플래카드

도시의 활력과 농촌의 생명력이 만났다. 지난 4월 6일 송내1동 주민자치위원 12명은 도농자매결연한 부안군 ‘보안면민 축제’에 참석했다. 2010년 부안군 보안면과 자매도시를 맺은 송내1동 주민자치위원회(최근욱 위원장)는 도시와 농촌의 정보·정서를 현재까지 교류하고 있다. 부안군 보안면의 주민들 또한 송내 1동의 자랑거리인 ‘복숭아 축제’에 매년 참석한다. 이러한 교류로 인해 농촌의 생명력과 도시의 활력이 서로 상생 발전하고 있다.

  ▲ 보안면 각 리(里) 특산물 부스  
▲ 보안면 각 리(里) 특산물 부스
  ▲ 송내1동 주민위원회 기증품과 경품  
▲ 송내1동 주민위원회 기증품과 경품

‘보안면민 축제’에 참석한 송내1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보안면 주민들의 따스한 환대, 그들의 장기자랑, 각 리(里) 특산품 부스의 신선한 먹을거리에서 농촌의 정겨움을 맛보았다. 송내1동의 주민자치위원 정희자씨는 “도농이 만나 먹을거리·즐길 거리를 통해 이질감을 없앴다. 도농의 화합이 나라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축제의 서막  
▲ 축제의 서막

이어 송내1동의 최근욱 위원장은 “면민의 날에 매년 초대해 주어 매우 고맙다.”며 “이뿐만이 아니다. 6월에는 보안면의 오디 따기 행사에 참여할 것이고, 8월엔 우리고장 ‘복숭아축제’에 보안면민들이 참가하고, 11월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송내1동 주민센터 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것이 도농의 상생이다”라고 전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도시민의 93.8%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내1동·보안면의 자매결연 또한 생명력·활력·정서 등 다원적 가치를 지닌 도농교류 활동의 미래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송내1동 주민센터 625-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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