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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히트행정, ‘지하철 7호선 개통’2위는 부천둘레길 조성, 3위는 CCTV 확대설치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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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0  1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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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가 진행한 사업 중 가장 잘한 것으로 ‘지하철 7호선 개통’이 꼽혔다.

    부천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42일 동안 시청 로비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8곳에서 ‘부천시 최고 히트행정을 찾아라’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회와 함께 2718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 온오프라인 시민투표에서 ‘지하철 7호선 개통’이 가장 잘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2위는 ‘부천둘레길 조성’, 3위는 ‘CCTV 확대 설치를 통한 안전한 도시 구축’이 차지했다.

    ‘지하철 7호선 개통’이 1313명의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한 이유로 부천시민의 숙원 사업의 해결이자 인천과 서울로 접근하기가 편해져 시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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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눈에 뜨이는 것은 자산가치의 상승이다. 2013년 개별공시지가 심의 결과 지하철 7호선 역세권의 땅값이 평균 7.9% 올랐다. 1기 신도시로 건설되었지만 지하철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았던 중동과 상동 신도시가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부천의 교통혼잡이 많이 개선되었다. ‘콩나물시루’,‘지옥철’로 불리던 경인전철의 승객이 개통 이후 약 20%가 7호선으로 분산되고, 경인고속도로와 경인국도의 정체도 감소했다.

    또한 7호선 개통은 부천의 문화 행사로 더 많은 사람을 불러들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부천의 대표 문화행사 등에 올해 찾아온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 약 30%가 늘었다. 부천 문화행사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부천시청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7호선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27일 개통된 지하철 7호선은 온수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의 총 10.2km로, 이중 부천구간은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 춘의역, 신중동역, 부천시청역, 상동역 등 6개 역 7.41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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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부천둘레길 조성’이 꼽혔다. 시민 774명이 지지한 부천둘레길은 부천의 유적지, 산과 공원, 들판, 하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5개의 테마를 가진 길이 42.195km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둘레길이 2위를 차지하게 된 이유는 시민들이 손쉽게 나들이와 산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건강한 삶을 살기 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이루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부천둘레길은 시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운영방식 등으로 2012년 전국 생산성 대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27개 단체 1700여명이 둘레길 곳곳을 맡아서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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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는 707명의 표를 받은 ‘CCTV 확대 설치를 통한 안전한 도시 구축’이었다. 안전한 동네에서 살기 원하는 시민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이 시민들의 인정을 받았다.

    부천에는 2006년 CCTV를 도입한 이후로 2012년까지 228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조사결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부천의 취약지역에 모두 설치하려면 약 4000여대가 필요했다.

    부천시는 초등학교 앞 위험한 곳에 256대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원도심, 이면도로 등에 지금까지 851대의 CCTV를 설치했다. 시는 2017년까지 모두 4520대의 CCTV를 설치해 부천의 곳곳을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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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건립,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친환경무상급식 등 교육지원 사업, 부평화장장 이용 단기대책, 화성시와 공동화장장건립으로 항구대책마련, 보육정책, 농구와 축구 프로구단 유치, 재이용수 활용 시민의 강 조성이 4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거둔 수많은 성과들은 모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며 “90만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부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와 생태의 도시 부천이 되도록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예산과 정책기획팀 032-62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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