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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허물고, 쾌적한 마을 정원길을 만들었어요"소사도시재생지원센터, 담장없는 주거경관 개선 사업 진행
박종삼 시민기자(복사골)  |  js87030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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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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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온난화와 미세먼지 해소 대안으로 도시 숲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주택 정원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 소사도시재생사업으로 ‘담장 없는 주거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20채가 넘는 민간주택들이 담장을 허물고 마을 정원길을 만들었다. 현재도 소사 도시재생사업지 내 건물 소유자 중 참여희망자를 접수하고 있다.

  ▲ 담장없는 주거경관 개선 전(제공 : 소사마을재생지원센터)  

▲ 담장없는 주거경관 개선 전(제공 : 소사마을재생지원센터)

  ▲ 담장없는 주거경관 개선 후(제공 : 소사마을재생지원센터)  
▲ 담장없는 주거경관 개선 후(제공 : 소사마을재생지원센터)

소사마을 골목의 담장이 허물어지고 정원에 꽃과 나무가 심어져 있는 주택들이 많아지면서 거리가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길로 한층 밝아졌다. 또한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흡착·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게 되었다.

부천시의 녹지율은 매우 낮다. 따라서 도심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민간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시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를 조성해야 한다. 이와 같은 민간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정원길 만들기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더 필요하다.

우선, 시민 주도의 정원관리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마을 공동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즉, 시민들이 아름다운 마을 정원길을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애착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교육을 통하여 시민 스스로 정원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야 한다.

또한, 민간주택 정원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조례에 반영하는 등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민간주택의 정원은 도시의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따라서 민간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정원길을 만드는 사업은 공공성 측면에서 행정기관의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도심 속 민간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마을 정원길을 가꾸는 활동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시민 간 소통으로 행복한 마을,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소사마을재생지원센터 032-62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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