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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무한도전'김태호 PD 부천 청소년을 향한 명사꿈 특강
김윤연 시민기자(주부)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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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5  2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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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부천시 청소년 토요자유학교 명사꿈 특강이 11월 9일 복사골 문화센터 복사골 아트홀에서 청소년 및 가족대상으로 열렸다.

    명사 꿈 특강의 주인공은 MBC 무한도전 PD 김태호였다. 상상, 그 이상의 무한도전을 이끌어내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무한도전’의 연출가답게 출연진 국민 MC 유재석의 후광에는 못 미치지만 만만치 않은 인기는 복사골 아트홀을 열광시켰다. 대학 수능을 막 치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점검하기 위해 또는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을 꿈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아침부터 청소년들의 열정이 강연장을 열광의 분위기로 만들었다.

    김태호 PD를 위한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상상, 그 이상 열광의 에너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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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 정도 김태호 PD가 준비한 연출가를 꿈꾸며 살았던 학창시절과 무한도전의 탄생과 명품예능이 되기까지 과정을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꾸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지켜야 할 도리들을 자유와 책임, 배려, 열정 등을 살아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오빠가 되어 청소년들 가슴에 꿈을 실어주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5분을 지각하면 한 시간을 청소 봉사를 해야 해서 아침 드라마를 꼭 보고 학교에 갔다고 했다.  연출가가 되기 위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침 드라마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고등학교 때 TV 시청하고 있으면 가시방석이었는데 대학에서 전공을 위하여 TV를 본다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TV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했다.

    연출가가 되려면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장르를 다 시청하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보며 상상 그 이상의 도전을 끄집어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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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PD라는 직업을 선택했느냐는 질문에는 여배우가 보고 싶어서, TV를 맘대로 보고 싶어서, TV를 좋아했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이 시대의 남자로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 싶은 남자로 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무한도전에 대해서는 입사하여 유재석과 사귀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했다. 방영을 시작한 이후 8년동안 사랑을 받으며 '무한도전' 방영시간대 광고를 보내려면 다른 프로그램 광고를 6개를 포함하여야 광고를 티켓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무한도전’. 이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바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개선할 점은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에 옮겼으며, 무한도전 비틀어 보기, 본래 생각 비틀어 보는 것 등에서 창의적인 발상 전환 덕분이었다. 그리고 스태프들과 연기자 연출진들의 소통과 그리고 신뢰성이 지금의 무한도전을 가능케 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에서 진정한 감동이 있다고 했다.

    PD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언가라는 질문에는 "PD가 되는 데 특별한 자질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PD가 되고 싶으면 하면 된다. 중요한 건 내가 무얼 하고 싶은가이다"라며 "입사시험을 준비할 때 공부한 시사상식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경험이 자산이다"고 답했다.

    아울러, 입사시험 때 남들은 1000:1, 2000:1 경쟁률로 걱정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문제기 때문에 확률로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즉 '된다, 되지 않는다'로 50:50의 확률을 가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며 즐기고 좋아하면 경쟁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다.

    김 PD는 또한 일이 매우 좋고 재미있어 토요일 일요일이 왜 있어야 하는 지가 궁금하고 잠은 4시간만 자도 충분했다고 했다. 자기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는 그는 일 자체가 휴식이고 즐거움이며 행복한 삶 자체였기에 그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것이었다.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항상 뒤처지지 않기 위해 책 읽고 영화보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며 청소년 여러분들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상상 그 이상을 꿈꾸며 도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공연도 무한도전 팀과 계획 중이라는 말을 들으니 그의 열정 덕분에 많은 청소년이 함께 꿈을 꾸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 기대할 수 있었다.

    부천시 청소년과 함께했던 명사 꿈 특강에서 만난 청소년은 밝았다. 수능을 치르고 자살뉴스로 슬픈 청소년들의 현실은 막막하리라는 생각은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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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Fantasia에서 주관하고 부천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부천시청소년 토요자유학교 명사 꿈 특강에서 많은 청소년의 열정과 열광은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가 열려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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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애
    자기가 잘 하고 좋아하는 일 자체가 휴식이고 줄거운이란 김 PD님 말쓴 공감합니다.
    김윤연 기자님,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할게요**

    (2013-11-18 1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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