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상동호수공원에서 소소한 행복 누려요!경사면 놀이터, 게이트볼장, 반려견 놀이터 등 즐길거리 다양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2  22:12: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상동호수공원은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 이름대로 큰 호수를 중심으로 평지와 언덕에 산책로가 조성된 너른 공원이다. 2월의 첫 주말이자 명절 연휴인 2일(토요일) 오후에도 공원을 찾은 이들이 많았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여유 있게 걸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이들도 있었다.

  상동호수공원 내 경사면 놀이터 전경.
             
▲ 상동호수공원 내 경사면 놀이터 전경.

공원 내에서도 유독 사람들이 많은 곳이 있다. 바로 호수 옆 공원 경사면에 새로 조성된 놀이터이다. 원통형 미끄럼틀과 얼기설기 엮은 그물망까지 재미있게 구성돼 겨울이 무색할 정도로 아이들의 즐거운 소리가 가득했다. 놀이터 앞에는 최근 다이어트 운동 기구로도 인기 있는 트램펄린(trampolin, 스프링이 달린 사각형 또는 육각형 매트)도 있어 아이들이 점핑(jumping)하며 즐거워했다.

  상동호수공원 내 경사면 놀이터 모습.
             
▲ 상동호수공원 내 경사면 놀이터 모습.

공원 내에는 게이트볼장도 있는데 비닐막을 설치해 추운 날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게이트볼은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이면서 친목 도모의 기회도 된다. 그래서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단연 인기 공간이다. 또한 반려견들을 위한 놀이터도 별도로 있어서 단순 산책 이상의 놀이가 가능하다(동물 등록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다).

  상동호수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모습.
             
▲ 상동호수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모습.

겨울의 공원은 찾는 이 없이 조용할 것만 같았는데, 나뭇잎을 떨군 겨울나무가 자아내는 겨울 감성 가득한 공원 여기저기에서 생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공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걷다보면 한기(寒氣)를 잊고 기분 좋은 상쾌함도 맛보게 된다. 아이들과 부모, 어르신, 반려견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상동호수공원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자.

  겨울 감성 가득한 상동호수공원 모습.
             
▲ 겨울 감성 가득한 상동호수공원 모습.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주치의가 생겼어요!”... 부천시, <거점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부천페이> 출시!
  • 부천시,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운영
  • 부천시, 시민과 함께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실시
칼럼
미세먼지 걱정 없는 클린도시 만들기

미세먼지 걱정 없는 클린도시 만들기

연일 미세먼지가 이슈다. 따뜻한 봄이 되면서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