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이제 작가라고 불러주세요"'일인일저(一人一著) 시민작가 출판기념회' 가져
주선희 시민기자(복사골)  |  sh552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7  11:44:55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부천시는 지난 1월 23일 상동도서관에서 '일인일저(一人一著) 책 쓰기 시민작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도자 양성과정에서 배출된 18명의 강사를 파견하여 9개 기관에서 10월 첫째주부터 12월 첫째주까지 도서관, 복지관 등 9개 기관에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수강생들과 함께 집필한 53권의 책들이 전시되었다.

      이미지  

    책을 낸다는 것은 무척 낯설고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는 정숙희 시민작가. 여성청소년센터에서 3개월간의 일인일저 포토에세이 수업을 이수하면서 인생의 값진 경험이 된 것 같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이미지  

    신실 작가는 도란도란 도서관, 제일풍경채 도서관 그리고 여성청소년센터에서 아동들의 글쓰기 지도와 성인반 포토에세이에서 활동했다. 신 작가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의 무궁한 잠재력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서 보람차다" 고 말했다. 또한 " 글쓰기란 즐거움이 우선시 되어야하고 자신의 감정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수업의 결과물이 책으로 출간되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성장의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이미지  

    유년시절 꼬마라는 별명으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들었던 과거의 민낯을 드러낸 것 같아서 조금은 부끄럽지만 나의 삶이 책으로 출간되니 영광이라는 ‘황혼에 핀 꽃’의 저자 이금분님. 작품의 일부분을 소개하며 출판기념회의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65세의 시민작가는 나의 책이 발간되었다는게 자랑스럽다며, 칠순에는 두 번째 책을 만들어서 칠순 기념으로 지인들에게 선물하는게 꿈이라고 한다.

    성인대상의 포토에세이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주제가 책으로 발간됐다. 그동안 함께했던 시민작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이 향상된 보람찬 수업이었다.

      이미지  
     
    2019년 일인일저 글쓰기 과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기 지도자 과정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관내 8곳의 중학교와 5곳의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의 일인일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부천시민작가의 도서코너가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리라 기대한다.

    도시의 과거는 박물관에 있고 도시의 미래는 도서관에 있다고 한다. 문학창의도시라는 부천시의 명성에 걸맞게 부천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은 기본적인 시민정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제1기 부천시민작가 도서는 상동도서관 문학커뮤니티코너에 전시될 예정이다.

    상동도서관 625-4549

    주선희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핸썹, 집 사?? 집사!! 핸썹
    • 핸썹이에게 무슨 일이???
    •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법
    • 새해가 되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