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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지하화 서명운동 12월 1일 시작부천시 등 5개 자치단체장 간담회, 양해각서 체결, 공동협의체 구성 등 합의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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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3  1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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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선 지하화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그 때까지 부천시와 서울시 구로구, 인천시 부평구·남동구·남구의 5개의 자치단체는 경인선 지하화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자치단체간 MOU를 체결하며 기본구상용역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경인선 관련 5개 자치단체장들은 12일 오후 7시 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이 합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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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통 이후 지금까지 인근 지역주민들의 피해와 도심의 균형발전을 저해해 왔던 경인선의 서울 구로역에서 인천 도원역까지 23.9㎞ 구간의 지하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추진협의회를 통한 연합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천시, 서울시 구로구, 인천시 부평구ㆍ남동구ㆍ남구 5개 지자체는 경인선 지하화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사업 주관기관의 선정 및 공동연대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추진협의회 구성 및 공동용역 추진에 합의하였다.

    아울러, 시민단체 및 지자체, 국회의원 등을 아우르는 공동연합회를 구성하여 100만 서명운동을 12월 1일부터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경인선 지하화 추진의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전달, 국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경인선이 도시를 분단시키고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답은 지하화뿐이 없다. 경인선 지하화는 지자체들만의 힘으로는 어렵고 국책사업으로 해야한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단체장들과 지역 국회의원 등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며 “부천시도 온 힘을 다해 경인선 지하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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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운영과 철도시설팀 032-62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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