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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읽고 싶은책 바로바로 대출하세요~"부천시립도서관 회원, 1회 5권이내 월 20권 가능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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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17: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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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희망도서바로바로대출'  
▲ '2019 희망도서바로바로대출'
바쁜 연말연시가 지났다. 필자는 송내경인문고에서 그간 읽고 싶었던 책을 구입하러 서점에 들렀다가 포스터를 보았다. ‘2019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란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에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대출하는데 2~3주 소요됐던 기존방식을 바꿔 시민이 직접 서점에서 새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우리 시는 지난 2017년 4월 지역서점 경인문고(역곡·소풍·중동·송내), 동인서점, 신원종서점, 신은성문고, 제일문고 등 10곳과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동네서점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 시 노력의 결과다. 아울러 동네서점은, 중요한 독서문화공간이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 동네서점'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경인문고 송내점  
▲ 동네서점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경인문고 송내점
‘희망도서 바로바로대출’이용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페이지에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신청→ 서점 데스크에 승인요청→ 서점 희망도서 대출·반납하면 된다. 이용조건은 1회 5권 이내, 월 20권. 2주 동안 대출 1회, 1주 추가 연장가능. 송내경인문고 직원 안소희씨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신청하는 시민이 많다. 서점에 필요한 책을 구입하러 나왔다가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문의하고 신청한다.”고 말했다.

  ▲ 동네서점 경인문고, 송내점내부  
▲ 동네서점 경인문고, 송내점내부
우리나라 국민 독서 성적표는 초라하다. 2017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해 1년 동안 한 권이라도 일반도서(만화·교과서·잡지 등 제외)를 읽은 사람비율(독서율)이 74%로 나타났다. 스웨덴은 85%, 덴마크 84%, 미국 81% 등이었다. 연간 독서량은 성인 평균 8.3권으로 2015년(9.1권)보다 0.8권 줄었다. 특히 스마트폰이 널리 퍼지면서 독서 시간은 더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독서는 가장 효율적인 지식·정보 습득 창구다. 이제 우리 부천시민들만이라도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바로바로 빌려보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시민의식으로.

원미도서관 625-4733~7

경인문고 송내점 328-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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