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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문화사랑방으로 놀러오세요!”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네트워크 공간 '마을문화사랑방'
고영순 시민기자(복사골)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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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3  22: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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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렐라 회원들의 크리스마스 케럴 공연  
▲ 우쿨렐레 회원들의 크리스마스 케럴 공연
부천여성청소년센터(김수경 관장)내 ‘마을문화사랑방’이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문화사랑방’은 동네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젠더 공간이다.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방 되어있다. 주민회의, 반상회, 마을사업,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방명록을 작성하고 셀프로 음료를 이용 할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교육 행사와 작품 전시가 가능하다.

지난 12월 18일 ‘마을문화사랑방’에서는 문화강좌 우쿨렐레 회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우쿨렐레 정오남(51) 강사는 “우쿨렐레 문화강좌 회원들이 분기별로 공연을 한다. 회원들 대부분 60대 어르신들인데 손이 더디고 서툴지만 열심히 연습하신다"며 "떨리고 쑥스럽다고 말씀하셔도 무대에 서면 정말 행복해 하신다. 이곳은 사랑방 공간이자 작은 무대로 어르신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장소이다.”라고 말했다.

  ▲ 지역주민 재능나눔, 펠트가습기 만들기 강좌  
▲ 지역주민 재능나눔, 펠트가습기 만들기 강좌
‘마을문화사랑방’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심리교육과 성인을 위한 펠트가습기 만들기, 천연립밤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재능을 서로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내 동아리 활동 10년차 김남진(43)주부는 “매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고 좋은 강좌에 참여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강좌, ‘엄마의 말하기 연습’이라는 책을 읽고 부모와 자녀 대화법에 대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사랑방은 문화적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공간 활용  
▲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공간 활용
김수경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관장은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사랑방에 오셔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게 마음과 몸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발전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주민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원미동의 젠더 공간임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희망을 말했다.

마을사랑방에서는 성인 대상 동아리 모집을 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휴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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