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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가격표시제’는 소비자와의 약속원미구 옥외가격표시제 대상 업소 지도점검 나서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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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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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바가지를 쓴 경험이 한두번은 있을 것이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가격을 미리 알았으면 하고 생각한다.

    지난 1월 31일부터 옥외가격표시제가 시행됐다. 음식점 및 이․미용업소의 가격표시 방법을 개선하여 소비자들이 충분한 가격정보를 가지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부천시 원미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음식점 및 이·미용업소의 ‘옥외가격표시제’대상 업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옥외가격표시제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하기 위함이다. 대상 업소는 신고면적 150㎡(45평)이상의 일반·휴게음식점과 66㎡(20평)이상의 이·미용업소이다.

    외부에 표시하는 가격은 부가가치세, 봉사료 등을 포함한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실제가격이다. 음식점 및 미용업소는 5개 이상, 이용업은 3개 이상의 품목 가격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지불해야하는 최종가격은 서비스별로 업소 내 뿐 아니라, 주출입문, 창문, 벽면 등 소비자가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 만약, 옥외에 가격을 게시를 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음식점) 및 과태료(이·미용업소) 등이 부과된다.

    부천시 원미구 우의제 구청장은 “옥외가격표시제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보장하고 물가안정을 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업소에서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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