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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인생학교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해요!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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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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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인생학교에서 생태문화해설사를 2년 동안 공부한 졸업생 30여 명이 지난 12월 17일 가톨릭대학교 강의실에 모였다. 산림교육전문가이며 숲 해설가 고문인 김의식 교수님을 모시고 자체 학습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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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장년층과 달리 부천인생학교 졸업생들은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열기로 강의실이 가득찼다.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회원들은 12월의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문가로 자격을 갖춰 프로다운 활동을 위한 학습 열기로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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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장년층을 겨냥한 '쫄지마 신중년' 프로그램으로 부천인생학교의 생태문화해설사 교육을 받으며 자연의 이치와 지혜를 깨닫게 하였다. 태아부터 노인까지 숲 해설을 하면서 자연 순리를 배우고 나누는 넉넉한 사랑의 숲을 닮아가면서 많은 사람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전해준다. 인생 후반부의 삶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가치와 취향이 닮은 사람을 만나고,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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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씨는 "숲과 생태 해설을 통해 자연환경을 살리고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심신이 자연과 동화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불러주는 곳 어디든 최우선으로 달려간다"며 숲 해설사로 자부심과 노익장을 과시했다.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적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태 숲 해설은 자연과 동화하면서 자연 순리를 배우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학문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제2인생을 펼쳐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지도사 자격증까지 도전하는 부천인생학교 숲 해설사 졸업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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