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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초등돌봄 사회적기업' 육성12월 14일까지 공개모집 후 사업자 선정, 2019년 1월부터 시행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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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0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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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초등돌봄 사회적 기업 육성 시범사업' 설명회가 부천시 사회적 경제 센터(배움터)에서 지난 11월 20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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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여성 중 상당수는 '애 맡길 곳이 없다'는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경력 단절을 경험한 맞벌이 여성들은 '출산 후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었던 점'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정부의 돌봄 정책 현황과 실태를 분석한 결과, 정부 정책이 있어도 맞벌이 가구의 44%는 추가로 민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의 서비스로는 일 가정 양립지원 기능이 미흡하고, 추가서비스를 구하지 못하면 경력단절로 이어지는게 현실이다. 서비스를 실수요에 맞게 차별화하고 공적 개인 돌봄서비스의 전면 확대가 필요하다고 사업 설명회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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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수요자 중심 통합돌봄서비스로 돌봄부터 교육, 급식, 귀가까지 종일, 일시, 긴급돌봄 등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시설 등의 공공의 한계, 수익 우선 등 민간의 문제를 공공성이 짙은 사회적기업을 통한 초등돌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존 시설의 대부분은 취약계층이 우선 대상인 반면에 '우리 동네 초등돌봄 사회적 기업 육성 시범사업'은 소득수준에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생에게 열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 공간은 민간시설 중 접근성이 높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참여기업이 장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우리 동네 초등돌봄 사회적기업 육성 시범사업'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시설 수 3개, 인원 60명), 사회적 경제 기업:사회적기업(인증, 예비),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협동조합 등이다. 사업비는 6억 8천만 원(개소당 약 2억 원 지원 예정)이다. 공개모집으로 12월 14일까지 신청을 받고 19일에 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장소, 기업 추진 의지, 역량 등을 고려하여 최종 12월 27일에 선정하여 2019년 1월 겨울 방학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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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사업은 초등돌봄 관련 사회문제를 사회적 기업을 통해 해결해 보고자 고용노동부의 제안으로 부천시가 최초로 시행한다. 꼭 성공적인 사업이 되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여성들은 직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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