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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천시장’ 아닌 ‘장덕천 주무관’장덕천 부천시장, 직원과의 소통 위한 런치토크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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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9  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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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시장이 아닌 ‘장덕천 주무관’으로 대해 주세요”

장덕천 부천시장이 ‘오늘만큼은 장덕천 주무관’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하위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에 나섰다.

시장과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점심을 함께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런치토크’를 마련한 것.

  ▲ 장덕천 시장이 직원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장덕천 시장이 직원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11월 19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직원들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180여 명의 직원들과 런치토크를 진행한다.

19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 무지개실에서 진행된 첫 런치토크에는 중4동을 비롯해 약대동, 중1동 중2동, 중3동에 근무하는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런치토크에 참여한 직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런치토크에 참여한 직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장 시장과 직원들은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주제와 격식 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배석을 금지하고 카페처럼 부드러운 음악도 틀었다.

이날 유연근무, 직원복지, 악성민원 예방 등 다양한 주제가 거론됐으며, 특히 젊은 공무원들답게 결혼, 육아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장 시장은 직원들의 질문과 의견에 하나하나 성실히 답했으며, 고충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치결과를 내부통신망에 공지하기로 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런치토크에 참여한 직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런치토크에 참여한 직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런치토크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며 시정운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진솔한 대화의 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직원과의 소통과 후생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내년부터는 소통·공감 런치토크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하위직원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정지원과 총무팀 032-62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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