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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 쓰는 시민들이 있어 신나는 부천"부천시장기 제18회 시민독서경진대회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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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5  2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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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가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문학 도시로 지정 된 지 1년이 되었다. 지난 1년 우리 시는 문학창의도시에 걸맞은 문학행사가 많았다. 사유와 사고의 근육을 자라게 하는 문학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남에게도 행복을 준다.

  ▲ 독후감 수상작품 발표  
▲ 독후감 수상작품 발표
지난 10월 24일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자신과 남에게 행복을 주는 문학행사가 있었다. 대통령기 제38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인 ‘부천시장기 제18회 시민독서경진대회 및 독서시민상 시상식’이었다. 본 대회는  부천시·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 새마을회가 후원하고, 부천시 새마을문고가 주관한 행사였다.

지금은 어디서나 누구든 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세상에 책을 들여다보고 독후감을 쓰고 편지글을 쓴다는 행위는 경이롭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공모한 시민독서경진대회에, 부천시민(초·중·고·일반시민·군인)들이 응모한 작품은 총 3백여 편이었다.

부천시 새마을문고 이선근 회장은 대회사에서 “책 속에 길이 있다. 책은 나이가 들수록 읽지 않는다는데 책을 가까이 하면 자신의 삶 모양이 달라진다. 독서하는 습관이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미래를 밝혀 줄 것이다. 스마트폰에 책이 밀려있는 게 안타깝다.”며 “폰보다 더 스마트해지려면 책을 손에 쥐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 시민독서경진대회 심사평  
▲ 시민독서경진대회 심사평
한편,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 전미란 작가는 “문화는 경쟁력이다. 문화와 예술은 고품격 도시를 만드는 길에 돌파구를 만들어 주는 분야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부천은 고품격 문학창의도시 현주소임이 분명하다.”라고 평을 했다. 대회 수상자들은 수상된 작품으로 대통령기 제38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시상식은 17시 30분까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행운권으로 푸짐한 선물을 받는 즐거움도 더해졌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며, 글을 쓰는 것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고 했다. 우리 시 또한 시민들에게 독서를 권장하여 완전한 인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글을 쓰게 함으로써 정확한 인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부천시 새마을문고 67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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