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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미래, ‘청년 니트(NEET)’를 생각하다.10월 29일, ‘부천형 청년 NEET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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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0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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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미래는 청년 이하 유소년에게 있다. 청년의 삶이 곧 그 사회의 미래를 가늠하게 한다. 근래 우리 사회에서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취준생’이나, 보다 안정적 일자리인 공무원이 되고자 ‘공시생’으로 지내는 청년들이 많다. 뜻하는 바를 이룬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만약 실패를 거듭한다면 도전 의식은 약해진다. 취업 의지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좌절을 경험한다면 본의 아니게 구직 활동을 포기할 우려도 있다.

  청년 NEET를 주제로 한 발행된 도서들.
             
▲ 청년 NEET를 주제로 한 발행된 도서들.

1990년대 영국의 경기 침체기에 사용된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는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며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젊은 사람을 일컫는다(매경 시사용어사전). 근래 한국 사회에서도 적잖이 쓰이고 있는데 ‘니트족’이라고 하여 니트가 결코 소수가 아님을 나타낸다. 이는 니트를 주제로 한 도서 발행으로도 드러난다. NEET는 일반적으로 일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결코 처음부터 구직 의사가 없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이충한의 『비노동사회를 사는 청년, 니트(NEET)』(서울연구원, 2018)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은 개개인의 상황이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지적한다.

  부천형 청년 NEET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 부천형 청년 NEET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10월 29일, ‘부천형 청년 NEET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최로, 희망플랜 춘의센터(춘의종합사회복지관)가 주관한다. 청년 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 NEET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부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으로(https://goo.gl/forms/EDgM47e9zzy0cxwC2)하며 10월 25일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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