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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개최!- 디즈니 픽사 출신 애니메이션 감독 포함 국내외 11명의 강연자 참여 , ‘순수의 귀환-애니메이션의 감성’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초청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publicity@bi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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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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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포스터, 에릭 오 감독  
▲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포스터, 에릭 오 감독

[BIAF]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은 디즈니 픽사 출신 애니메이션 감독인 ‘에릭오’ 감독을 포함해 국내외 11명의 강연자를 초청,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을 10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2일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은 다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창의적이고 기술 복합적인 매체를 통해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학술행사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순수의 귀환-애니메이션의 감성>으로 단절된 현대인들의 삶 속, 소통과 공감의 욕구를 다양한 시각의 발제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발제자들은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기자, 학자, 교수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애니메이션 학술에서는 흔하지 않았던 접근 방식이 될 것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월)은 <공감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시작한다. 현대 영상문화의 핵심요소를 공감으로 보고 애니메이션의 공감력 있는 이야기와 이미지의 미학에 대해 탐구한다. <20세기의 매체철학>(2012)과 <아우라의 진화>(2017) 저자인 전북대 심혜련 교수가 ‘공감과 공존을 위한 미/윤리학’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며 이어서 쿠사하라 마치코(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 김소연(연세대 교수), 실파 라나데(인도 봄베이 기술대 산업디자인센터 교수), 송경원(씨네21)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화)의 주제는 <감성의 구성>이다. 영상 이미지의 언어와 애니메이션의 감성적 구성요소를 초학제적으로 분석하여 애니메이션의 감성적 본질에 대하여 논한다. 중국 상하이과학대 부학장 존 매킨토시가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공감과 구성’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며 이어서 도미니크 버티모어(프로듀서), 왕 치쒸(대만국립대 조교수), 김유미(한양대 교수), 조영은(애니메이터), 에릭오 감독이 발표한다. 특히, 2018 안시 TV 제작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릭 오 감독의 ‘움직이는 그림, 움직이는 이야기’ 강연과 토론을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제작의 과정을 알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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