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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 선정!- 애니메이션의 드라마틱함과 다큐멘터리의 기록적인면 모두 갖춘 작품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publicity@bi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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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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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의 개막작에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가 선정됐다.

영화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는 올해 칸영화제가 선택한 단 하나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그 작품성을 증명하듯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는 것은 물론 아카데미 예비 후보로도 유력한 작품이다.

전쟁 종군 기자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자서전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옮긴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는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도 관철시키려는 애니메이션의 드라마틱한 장르성이 사실적인 기록을 전달하려는 다큐멘터리와 만나 실사영화에서 볼 법한 장면으로 극대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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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앙골라 내전이 일어난 1975년을 배경으로 3개월간 전장을 누비며 취재하는 리차드 키푸스친스키의 눈을 따라간다. 리차드가 맞닥뜨린 전쟁의 실상과 참상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며, 이에 대한 증언들을 인터뷰 장면으로 교차 편집함으로써 영화는 최대한 중립적 ‘관찰자’의 시선을 유지해 간다. 실사영화에서나 구현될 법한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이 특징이며, 그 시대 긴박한 내전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작 <분노의 질주>로 아카데미 단편에 노미네이션된 다미안 네노프의 장편 데뷔작으로 애니메이션 부분을 담당했으며, 다큐멘터리는 <미네리다>로 스페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라울 데 라 푸엔테가 연출했다. 아리 폴먼이 연출한 <더 콩그레스>에 참여한 워킹 더 도그 스튜디오가 공동 프로덕션으로 참여했다.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에서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사용된 초기의 <바시르와 왈츠>에서 선보였던 실사촬영에서 로토스코프 및 플래쉬 애니메이션에서 더 나아가, 기술적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잡아내는 슈퍼 로토스코프에 3D CG를 활용하여 전장 속에서 빠른 움직임과 얼굴 표정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 하는 기술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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