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부천소식시정뉴스
'흥겨운 동네음악회 랄~랄~라♬'고강동 주민과 예술인이 한데 어우러진 가로공원 음악회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9  14:33:13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쌀쌀한 늦가을,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 자그마하게 마련된 객석에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삼삼오오 모여 앉아 곧 시작될 음악회를 설레임으로 기다린다.

    고강동 주민이 주축이 된 제17회 고리울 가로공원음악회가 지난 26일 고리울가로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오정구청장, 고강본동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모여 가을 정취와 함께 음악회를 만끽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고리울가로공원음악회는 특별한 홍보 없이도 주민 스스로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운다. 음악회가 시작되면 함께 웃고 즐기다 다 같이 뒷정리하고 자연스럽게 해산하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동네 음악회로 정착됐다.

    부천의 외곽에 위치한 탓에 문화공연에서 다소 소외된 주민이 일 년에 두 번 음악회가 열리는 이 날만큼은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공연을 준비하고 또 미래의 문화예술계의 주역이 될 지역 예술인과 예술 동아리를 응원한다.

    댄스동아리 ‘Attention’의 순서엔 여고생의 응원소리가 가로공원 하늘을 울릴 정도였고,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추는 관객도 등장했다. 고리울난타의 ‘무조건’, ‘월드컵송’을 시작으로, 부천시립합창단의 ‘고향의 봄’, 진선미팀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양대 금관5중주의 연주, 소프라노 유영미의 ‘아베 마리아’, 바리톤 김영주의 ‘마이 웨이’등 성악공연이 뒤를 이었으며, 공무원 밴드인 피치타운이 성인가요를 열창하는 등 12개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공연되어 고강동의 화합을 이끌었다.

    오정구 고강본동 류철현 동장은 “벌써 9돌을 맞이한 고리울가로공원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동장으로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고강동 주민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구 고강본동주민센터 032-625-7662]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주차행정, 쥐어 짜는 것이 아니다. 새는 것을 막아 보자는 것이다.

    주차행정, 쥐어 짜는 것이 아니다. 새는 것을 막아 보자는 것이다.

    2019년 12월말 부천시의 공영(부설)주차장...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