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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입시 전략 어떻게 짤까?"2018 진로진학 설명회, 수능 및 정시 지원전략 등 집중 분석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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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2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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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치러지는 대학 입시지만, 올해 11월 15일 수능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를 위한 입시 설명회가 뜨겁다. 8월 30일 오후 7시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는 고등학교 3학년 부터 1학년까지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관심으로 자리가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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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70% 정도고, 4년제 대학에서 30만명, 전문대에서 15만명 정도 모집한다. 가고 싶은 대학과 갈수 있는 대학을 본인에게 맞춰 선정해야 한다. 부모 세대와는 학생 수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다양한 해결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고, 어느 한쪽 방법으로 치우쳐 뽑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미래의 직업변화와 초과수요 인력으로 전기전자, 컴퓨터, 화학, 의공학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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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열린 이번 진로, 진학 설명회에서 채용석 강사(서울 배명고)는 수시와 정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했다. "대학입시는 3년 예고제이므로 2018~2021학년도까지 대입전형은 비슷할 것이고, 난이도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영어 및 한국사가 절대평가 이어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난이도 조절이 있을 것이며,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영어에서 변수가 나올 수 있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공대 입시를 위해서는 전공과 연계된 수학, 물리 과목을 중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부 종합전형 학생의 우수성은 수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내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특별한 나를 기록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학교 생활기록부 핵심 역량 평가에서는 자율 동아리에서 전공 관련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하며 목적을 갖고 구체적 사실을 기록해야 한다. 논술대비 학생은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한다. 논술의 실질 경쟁률은 20~3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3월 전국 모의고사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나왔다고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상위권 대학을 지원한다면 착시다. 마지막 모의고사에 재수생과 반수생이 들어와 그들과 정시로 경쟁하기는 재학생이 불리한 입장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8 진로진학 설명회는 9월 13일 오정어울마당, 10월 25일 시청어울마당, 11월 22일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원미도서관 625-4733~4737, 부천씨앗길센터 625-8855~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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