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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심곡본동 그린지킴이, 자원순환시범마을 추진단, 자원봉사학생 등 동참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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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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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  
▲ 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
심곡본동은 지난 11일 치매와 호더스증후군(저장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노부부를 방문해 5톤 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심곡본1동에 거주하는 김○○어르신은 치매와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어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장점검 결과 집 주변의 주차장에 폐가전제품, 폐 가구, 폐휴지 등을 쌓아놓아 악취뿐 아니라 화재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었다.

  ▲ 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  
▲ 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
김○○어르신은 가족이 있음에도 17년 전부터 외로움 등이 저장 강박증으로 이어져 쓰레기를 주차장에 쌓아놓아 악취와 화재위험으로 이웃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들어오기도 한 가정이었으며, 5년 전에도 3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거환경 정비를 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심곡본동 그린지킴이와 자원순환시범마을추진단, 자원봉사학생,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업체인 우승환경도 협조했다.

  ▲ 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  
▲ 심곡본동,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정비 실시
특히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강종태 자원순환마을 추진단 대표는 “힘들었지만 어르신과 이웃주민들께서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땀방울이 옥구슬이 되었다”며“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 힘으로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우 책임동장은 “더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기위해 노력해주신 직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곡본동 생활안전과, 032-625-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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