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박물관에서 보내는 바캉스, '박캉스' 가자~!"활, 유럽자기, 교육, 수석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0  20:52: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8월의 도시는 뜨겁다. 한낮 37도가 넘는 찜통 속에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조용하고, 의미 있고 저렴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 박물관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박캉스'는 어떨까?

우리 시에는 10곳의 박물관이 있다. 뿜뿜대는 창의력, 꿈틀대는 생명력, 웃음을 주는 원동력이 모인 곳이 박물관이다. 특히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내에는 활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이 밀집해 있어 ‘박캉스’를 즐기기에 좋다.

  ▲ 부천활박물관  
▲ 부천활박물관
활 박물관은 각궁에 대한 유물들을 한 곳에 모아 2004년 12월에 개관했다. 각종 활과 화살, 화차 등 국토를 지키고 수양을 하던 유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어른 1천원, 학생 6백원, 5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은 무료이다. 

  ▲ 부천유럽자기박물관  
▲ 부천유럽자기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은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우스터,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등 유럽의 자기 문화를 이끌어온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색있는 박물관이다. 유럽풍의 자기 기획전시가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가능하며, 어른은 1천5백원, 중고생 및 군인은 1천원, 초등 및 유치원생은 7백원 등이다.  

  ▲ 부천교육박물관  
▲ 부천교육박물관
2003년 개관한 교육박물관에는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 미군청정과 6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교과서, 참고서, 상장, 학용품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가능하다. 관람료는 어른은 1천5백원, 중고생 및 군인은 1천원, 초등 및 유치원생은 7백원 등이다.  

  ▲ 부천수석박물관  
▲ 부천수석박물관
수석박물관에서는 독특한 수석 전시 뿐만 아니라 수석에 관한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자료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박물관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어른은 1천5백원, 중고생 및 군인은 1천원,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은 7백원 등이다.    

  ▲ 펄벅기념관  
▲ 펄벅기념관
펄벅기념관은 1967년부터 10년간 운영되었던 소사희망원을 복원하여 건립,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회사업가인 펄벅여사의 활동모습이 담긴 사진, 비디오 등 유물 160여점이 전시되어있다. 아울러 해마다 펄벅 뒤를 이을 문학샛별을 찾는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을 펼치고 있다. 작품주제는 펄벅의 생애가 보여준 다문화와 인권. 8월21일까지 전국 초중고(학년 밖 청소년) 1990년 이후 출생자 중 미 등단 신인이면 응모할 수 있다. 펄범기념관 관람료는 무료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미지  

옹기박물관과 부천향토역사관은 여월동에 위치해 있다. 여월동에는 예전부터 점말 옹기가마터가 있었다. 조선시대 말기부터 1980년대까지 생활옹기를 굽던 곳으로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박물관이다. 옹기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적 뿌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어른 1천원, 학생 6백원, 5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은 무료이다. 

  ▲ 부천로보파크박물관  
▲ 부천로보파크박물관
부천로보파크는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 내 로봇산업연구단지 1, 2층에 건립한 국내외 최초의 로봇상설 전시장이다.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로봇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학습공간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4세에서 초등학생은 3천원,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는 5천원 등이다. 

  ▲ 부천물박물관  
▲ 부천물박물관
작동에 위치한 물박물관은 물의 탄생과 소멸, 물 역사를 다양한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생성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부천자연생태공원  
▲ 부천자연생태박물관
춘의동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에 가면 부천식물원과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식물원에는 재미있는 식물관, 수생식물관, 아열대식물관, 다육식물관, 자생식물관 등 5개의 테마식물관이 있다. 이상세계인 무릉도원을 구현한 도시형 정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도 있어 생활 속 여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관람료는 초등학생 7백원, 중고등학생 1천원,  성인1천2백원, 3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은 무료이다.  

  ▲ 한국만화박물관  
▲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은 한국만화 100년의 추억을 환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만화의 역사와 현주소를 살펴 볼 수 있는 작품 및 작가소개와 체험전시, 디지털 극장4D/3D, 만화열람실 등이 있다. 아울러 8월15일부터 19일까지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만화박물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일반 5천원, 가족 1만5천원이다. 

부천시 콜센터 320-3000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부천시, \'그린시티\' 대통령상 수상...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로 선정
  • 400명 부천시민 한자리에…장덕천 부천시장, 시민과의 대화
  • 부천아트벙커B39, <2018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수상
  • 부천시, 전국 최초 <복지택시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11월부터
칼럼
새로운 부천, 시민행복이 최우선이다

새로운 부천, 시민행복이 최우선이다

요즘 ‘소확행(小確幸)’이 화두다. ‘작지만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