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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쿨~한 영화 한편 어때요?"호러 부터 북한 영화까지, 볼거리 풍성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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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8  0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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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어느덧 22회를 맞았다. 지난 1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한창 영화제가 진행중이다. 특히 15일(일) 저녁, 시청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상영된 ‘우리 집 이야기’를 비롯하여 총 4편의 북한 영화 특별 상영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관 중 하나인 부천시청 전경.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관 중 하나인 부천시청 전경.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올해 콘셉트는 ‘호러’이다. 또한 한국 영화 특별전으로는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들로 기획되었다. 상영 장소는 CGV부천, CGV소풍, 부천시청(어울마당, 판타스틱큐브), 송내 솔안아트홀, 한국만화박물관 등 5곳이다.

  시청 내, 한국 영화 특별전의 주인공 ‘정우성’ 대형 현수막.
             
▲ 시청 내, 한국 영화 특별전의 주인공 배우 ‘정우성’ 의 대형 현수막.

평소 일반 극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영화도 영화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기자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싶었던 인도 영화(‘Mom’)를 예매하고(일반 6천원) 초복의 열기가 가득한 17일 저녁, 상영관이 있는 부천시청을 찾았다. 1층에서는 영화제와 관련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2층 어울마당 입구에는 포스터 피규어도 전시되어 있다.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피규어 전시 모습.(시청2층 어울마당 앞 로비)
             
▲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피규어 전시 모습(시청2층 어울마당 앞 로비)

연일 폭음의 기세가 등등하지만 멀리서도 부천의 영화제를 찾는 이들이 많다. 우리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으니 한여름의 더위를 날릴 시원한 영화 한 편, 보는 것은 어떨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지속된다.

  ▲ 영화제로 꾸민 시청 1층 로비 모습.  
▲ 영화제로 꾸민 시청 1층 로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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