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기획특집정책포커스
부천의 공무원 후생복지 내년엔 이렇게종합건강검진 받을 때 직무스트레스 검사 추가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3  08:44:30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부천의 직원을 위한 후생복지 계획의 윤곽이 잡혔다.

    부천시는 직원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종합건강검진, 동호회 지원, 장기 근속자 및 시정발전유공자·격무부서 해외연수 등의 후생복지 계획을 밝혔다. 대부분의 후생복지제도가 유지되지만, 내년에 해외견문체득훈련과 해외 우수선진행정 벤치마킹이 일시 중지되거나 예산이 줄어드는 등 일부 조정된다.

    직무스트레스 검사 추가로 받는 종합검진
    내년 종합건강검진(1인당 30만 원 지원)부터 직무 스트레스 관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천시 직원들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종합검진에서 직무스트레스 관련 검사를 받도록 한 것. 2년에 한 번씩 모든 직원이 받는 종합검진의 내년 대상자는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이다.

    30년 이상 장기 근속했거나, 20년 이상 30년 미만 장기 근속한 직원과 가족에게 주어지는 해외연수도 변동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신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직장 동호회 지원도 지난해처럼 계속 지원하며, 맞춤형복지 시행 경비는 중앙정부의 기준에 따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한다.

    해외견문체득훈련 일시 중지
    바뀌는 부분도 있다. 9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직원의 해외견문체득훈련은 시의 재정이 개선될 때까지 일시 중지한다. 해외의 우수선진행정 벤치마킹을 위한 여비는 30% 줄여 운영하기로 했다.

    시정 발전에 공이 있는 사람을 위한 해외연수도 1인당 연수 단가를 2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이며 인원을 25명에서 20명으로 줄여 진행된다.

    그 외에도 연가를 쓰지 않으면 받게 되는 연가보상비 적용 일수가 10일에서 약 8일로 줄어든다.

    이처럼 일부 후생복지를 조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려워진 시 재정 때문이다. 현재 시장은 일반업무추진비의 30%를, 국장 이하는 10%를 줄이고 전체 경상비도 10%를 절감하는 상황에서 지난해처럼 공무원 복지후생비용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행정지원과 후생복지팀 이재우 팀장은 “시 재정을 전반적으로 긴축하는 상황에서 후생복지를 위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나 되도록 빨리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예산과 예산팀 박정근 팀장은 내년의 재정운영 원칙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출연기관이나 민간단체에 지원비용은 올해 수준에서 동결하고, 경상경비는 10% 절감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일을 하기 위한 초과근무수당이나 출장비는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지만,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을 떨어뜨리거나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하지 않은 수준에서 시급하지 않은 사업은 최대한 줄인다. 아울러 신규 사업은 되도록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 침체와 사회복지예산 확대로 인해 부천 뿐 아니라 모든 지자체들의 재정상황이 많이 열악한 상황이다”며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조정되는 정책에 대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핸썹, 집 사?? 집사!! 핸썹
    • 핸썹이에게 무슨 일이???
    •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법
    • 새해가 되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