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수도권 서부를 가로 지르는 소사~원시선 6월 16일 개통!부천 구간은 소사역, 소새울역 2개 위치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7  13:53: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부천 소사역에서 안산 원시역까지, 부천에 또 하나의 지하철 시대가 개막되었다. 서해선이다. 부천 소사, 소새울을 거쳐 시흥대야, 신천 그리고 안산 원시까지 총 23.3km가 12개 정거장으로 연결된다. 시간은 약 40분 가까이 소요된다. 신천에서 신현 사이는 전철 구간이어서 초록 들판을 구경할 수 있어 교외에 나온듯한 느낌이다. 종착역인 원시역에 도착한 지하철은 다시 부천을 향해 출발하였다. 1시간에 3번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미지  

지난 16일 운행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소사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첫 개통을 신기해서 어린 아이와 같이 타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리를 위해 지하철 개통을 고대하고 있었다. 원시역에서 타고 온 사람들이 소사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원시에서 탄 한 가족은 부천 가볼만한 곳이 어디인지 스마트폰으로 찾기도 하였다. 부천의 명소, 문화, 여러 축제들과 연계하면 우리 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70대 할머니는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안산에 한번 가려면  지하철을 타고 뱅뱅 돌아가야  했는데, 이제는 직통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여태껏 기다렸다. 고맙다” 라고 말했다.

  이미지  

소사역 출입구가 아직 정비 중이지만, 한눈으로 봐도 넓고 깊은 소사역은 앞으로 개통할 격자형 환승역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 분명하였다. 무엇보다도 부천 시민의 편리성은 물론이고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는 소사, 소새울 구도심 지역에 환승역이 있어 주변 사람들의 불편함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1호선, 7호선에 이어 서해선이 개통됨으로써 부천 곳곳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니, 부천은 명실공히 대중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교통은 사람들을 몰고 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은 확대될 것이다.

한편 부천(소사)~원종~김포공항~고양(대곡) 구간은 지난 2016년 6월 착공해 2021년 6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16년 6월 확정 고시된 원종~고강~화곡~홍대입구 광역철도망사업은 지자체간 사업 실무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민선7기 시정슬로건 확정!
  • 부천시, 경기도 최초 자치단체주관 <자전거등록제> 시행
  • 부천시 경제축제, <제12회 부천기업한마당> 개최...15-16일
  •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자회견 개최!
칼럼
부천 고리울 재발견

부천 고리울 재발견

고리울과 강장골로 인해 고강동이 된 마을에 동...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