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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육아 부담 줄이고, 아이는 즐거운 '육아나눔터'6월 22일, 누리봄 육아나눔터에서 나눔장터 열려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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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0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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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22일 나눔장터가 열릴 '누리봄 육아나눔터'  
▲ 6월 22일 나눔장터가 열릴 '누리봄 육아나눔터'
세상을 봄처럼 희망차게 가꾸라는 뜻의 누리봄 육아나눔터에서 ‘육아용품 나눔장터’가 열린다. 육아나눔터란 부모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자녀들은 또래와 함께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지역사회 자녀 돌봄 사랑방 가교 역할을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여성청소년센터 1층에 위치한 ‘누리봄 육아나눔터’의 육아용품 나눔장터 행사는 오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육아용품을 기증하면 당일 쿠폰 배부를 통해 필요한 아기 물건을 교환할 수 있다.

  ▲ 제1회 육아나눔터 장터  
▲ 제1회 육아나눔터 장터
다양한 물건들이 모여 우리 시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자원 절약은 물론, 육아정보가 공유되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부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왕순경)에서는 2016년 누리봄 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하여 현재는 송내별, 소새울, 까치울, 책마루, 도당별 등 총 6곳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도연 건강가정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나눔장터는 육아나눔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기의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나누어 주고 공유함으로써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누리봄 육아나눔터 공간내부  
▲ 누리봄 육아나눔터 공간 내부
아기환영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 시 6곳의 육아나눔터에는 품앗이 활동도 있다. 품앗이 활동이란 같은 지역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신이 가진 재능·노동력 등을 교환하는 전통적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여, 육아정보를 공유하며 친밀한 이웃사촌이 될 수 있는 활동이다. 또한,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으로 독박양육 부담을 덜고 아기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역할을 한다.

육아나눔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책마루 육아나눔터 화~토)운영하며, 자유이용과 통합프로그램(2세, 3~4세, 5~7세)로 나뉘어서 운영 제공되고 있다. 이용방법은 가까운 지역의 육아나눔터에 방문하여 회원가입 후 참여하면 된다.

누리봄 육아나눔터 070-4457~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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