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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스마트 교통행정으로 ‘행정 한류’ 이끈다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지능형교통시스템 운영 노하우 보급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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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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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지능형교통시스템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보급된다.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는 지난 5월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 협력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2000년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산시를 시작으로 남원시, 옥천군, 보은군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비롯한 지능형교통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공유하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울란바토르시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900여 대로 대중교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천시의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이 도입되면 울란바로트시의 대중교통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김만수 부천시장(왼쪽)과 선도위 바트볼드(Sundui Batbold) 울란바토르시장(오른쪽)이 대화를 하고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왼쪽)과 선도위 바트볼드(Sundui Batbold) 울란바토르시장(오른쪽)이 대화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스마트 교통행정 뿐 아니라 교통분야 마스터플랜 구축을 지원하고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지능형교통정보 기술 및 운영 노하우와 인적자원을 교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울란바토르시의 버스정보시스템에 대한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 및 지원하겠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 간 각 분야별로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통사업과 교통운영팀 032-62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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