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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소리 '오카리나'의 매력으로 빠져볼까요?소리 숲 오카리나 동호회의 정기연주회 열려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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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2  0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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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숲 오카리나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정기 연주회가 5월 11일 금요일 12시 부천 복사골 문화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1시간 가량 해설을 곁들인 천상의 맑은 오키나와 연주가 점심시간 티 타임을 하는 사람, 강좌를 마치고 귀가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으며 장내를 환하게 하였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카리나 천상의 소리를 통해 잠시나마 가던 길 멈추고 함께하는 시간이 마음을 울리고 삶을 힐링하길 바라며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재즈, 드라마 OST, 보헤미안 민요, 트로트 등 다양한 목차에 따른 연주는 어린이부터 나이든 어르신까지 손뼉 치고 함께하며 흥을 돋구었다. 어르신 귀에 익숙한 트로트는 어깨를 들썩이며 내는 리듬의 박수에 연주자들도 행복해했다 .

오카리나는 기원전 잉카, 마야, 아스테카 문명의 중남미에서 천상의 소리를 내는 악기로 신을 기쁘게 하거나 새를 부를 때 처음 사용됐다고 한다. 오카리나는 흙으로 빚어 굽고 바람에 말려 만든 피리로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사람과 가장 잘 맞는 매력 있는 악기로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악기"라며 사회를 맡은 소리 숲 오카리나 선생님이 설명했다.  오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악기 T자 모양의 오카리나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악기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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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를 마치고 가는길에 공연을 감상한 김미순(40대, 상동), 윤미현(40대, 상동)씨는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다. 반주 스피커가 찢어지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음 연주를 펼치는 연주자들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준비한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이 앙코르를 청하여 팝송 'Bridge Over Troubled Water'을 선사하였다.

‘소리 숲 오카리나 동호회’는 어느 곳이라도 필요한 곳에 달려가 마음을 울리며 위로가 되고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오카리나 동아리 연주자로 무대에서 열심히 연주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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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오카리나 선생님 재능 기부로 창단된 ‘소리 숲 오카리나 동호회’는 악보를 잘 보지 못해도 상관 없다.  다른 악기를 한 번도 연주 해 보지 않은 사람도 되고, 아무런 자격 제한이 없다.  열정을 가진 분이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한다. 수업시간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10시 30분에서 12시까지이며 관심 있는 시민 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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