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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만화로'에서 만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힐링해요!"구지공원~상동초 1.2km 산책로, 만화 캐릭터 조형물 22점 설치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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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0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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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綠陰)이 푸르른 5월이다. 미세먼지 걱정만 아니라면 어디라도 산책하고픈 날들이다. 송내역 북부 대로변을 따라 조금 걸으면 상1동주민센터와 구지공원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공원과 아파트 사잇길을 따라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숲속 만화로’의 캐릭터 조형물이다.

  녹음 가득한 숲속 만화로 전경과 숲속 만화로 안내판
             
▲ 녹음 가득한 숲속 만화로 전경과 숲속 만화로 안내판

구지공원에서 상동초등학교까지 1.2km의 산책로에는 김동화의 ‘빨간 자전거, 이희재의 ‘악동이', 고우영의 ‘일지매’, 이상무의 ‘독고탁', 강풀의 ‘순정만화’, 원수연의 ‘풀하우스’등 총 22점의 만화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실제 사람의 크기와 비슷해 함께 사진을 찍으면 멋진 작품이 된다. 특히 벤치에 앉아 있는 풀하우스의 주인공 조형물은 포토존 그 자체이다. 또한 만화 캐릭터 조형물과 더불어 ‘시(詩)’판이 나무에 걸려 있어 잠시 멈추어 시를 감상하거나 작품 전시대에 비치된 아이들의 그림을 보며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보는 것도 좋겠다.

  ▲ 숲속 만화로의 시와 아이들 작품 전시대, 그리고 또 하나의 포토존  
▲ 숲속 만화로의 시와 아이들 작품 전시대, 그리고 또 하나의 포토존
  ▲ 숲속 만화로에 조성된 만화 캐릭터 조형물  
▲ 숲속 만화로에 조성된 만화 캐릭터 조형물

숲속 만화로는 2016년 11월에 조성되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친숙한 길이다. 송내역 인근에 왔다면 들러 보거나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 봐도 좋은 곳이다. 숲속 만화로의 여유로운 산책과 구지공원에서의 쉼이 어우러져 일상의 작은 힐링을 경험하며 만화로 옆 대로변에서 바라보는 아파트 외벽의 만화 벽화는 도심의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것이다.

  아파트 외벽 만화 벽화
             
▲ 아파트 외벽 만화 벽화

우리 시 곳곳에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곳들이 많다.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자. 미처 발견하지 못한 푸르름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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