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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앞 ‘대학로’ 생긴다부천대 주변 810m 구간을 일방통행화, 보도확장으로 걷기 편한 거리로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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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8  0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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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대학교 앞에 대학로가 생긴다.

    부천을 대표하는 전철역인 부천역과 부천대학교 사이는 부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부천역과 부천대학교의 수십 년의 역사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만 그 동안 여러 사정으로 제대로 된 정비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부천시는 이 거리를 ‘대학로’이름을 붙이고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조성공사의 주요 내용은 부천대학교 주변 거리의 보도 신설 및 확장과 차량의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고, 전기와 통신선을 땅으로 묻어 전봇대를 없애는 것이다. 조성 구간은 모두 810m로 십자형태의 거리이다. 동서로 신흥로 56번길의 심곡소방서에서 부천로 39번길의 부천로 까지 350m의 구간과 남북으로 장말로 352번길에서 부일로 449번길까지의 남-북 460m의 구간이다. 기존의 보도를 확장하거나 없는 곳은 새로 보도를 만들고, 곳곳에 나무를 심고 벤치를 놓을 예정이다. 한전의 도움으로 전봇대는 없애고 전선들은 지중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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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는 2014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약 26억 원이다. 시공은 ㈜대정골프엔지니어링에서 맡는다.

    시는 이번 공사의 착공식을 지난 16일 부천대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한방교 부천대총장, 김문호, 안효식, 김은화 부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대와 인근 상인과 주민 등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에 힘입어 이 곳에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곳을 걷기 좋은 거리, 정취가 있는 명품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천역 북부광장의 문화 커뮤니티 광장으로 개선, 심곡복개천 복원 등이 이루어지면 심곡동이 부천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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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과 도로관리팀 032-625-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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