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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환영 부천의 이색 플레이스, ‘공간 까꿍’을 소개합니다!유아 문화 공간, 시청 1층 민원실 내 위치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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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8  0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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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민원실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공간 까꿍’이다. 기자가 방문했던 날, 공간 까꿍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는데, 마치 언제나 환영한다는 메시지 같았다. 공간 까꿍은 유아 문화 공간이면서 수유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시청 민원실 내 ‘공간 까꿍’ 모습.
             
▲ 시청 민원실 내 ‘공간 까꿍’ 모습.

바닥에 매트가 있어 유아들이 편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고, 재밌게 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도 갖추고 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별 수유 공간에는 소파식 의자와 커튼이 설치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다.

  ‘공간 까궁’의 내부 모습.
             
▲ ‘공간 까궁’의 내부 모습.

한국 사회의 키워드가 된, ‘저출산’으로 정부에서뿐 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부천시에서도 다자녀 출산 지원금(최대 1천만 원)을 비롯하여 ‘엄마손 프로젝트(가사 지원 서비스)’ 등의 다양한 ‘아기 환영’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부천형 아기 환영 정책 추진에 참여할 ‘아기환영정책위원회’가 출범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시의원, 공무원, 인구 정책 전문가, 시민 등 총12명으로 구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공간 까궁 내 수유실 모습.
             
▲ 공간 까궁 내 수유실 모습.

공간 까꿍은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기 십상인 행정 기관 민원실에서 아이를 동반한 엄마가 마주하게 되는 공간 까꿍은 반가운 곳이 될 것이다. 

  부천의 아기 환영 정책.
             
▲ 부천의 아기 환영 정책.

한편 공간 까꿍 옆으로는 행정정보 도서관, ‘시정담벼락’이 있고 시청 1층과 시의회 연결 공간에는 '카페 뜨락'과 '판타스틱큐브 도서관' 등의 문화 휴식 공간이 많다. 시청에 민원 업무 등의 볼일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마실 가듯 둘러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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