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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고리-울림[鬱林] 사업’나눔식 개최저소득 가정 음식 지원을 통한 따뜻한 울림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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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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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고리-울림[鬱林] 사업’나눔식  
▲ ‘따뜻한 고리-울림[鬱林] 사업’나눔식
지난 9일 부천시 고강본동 복지협의체(위원장 김두환)는 2018년 고강본동 복지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가정에 음식을 지원하는‘따뜻한 고리-울림[鬱林] 사업’ 나눔식을 가졌다.

이 날 나눔식에는 고강본동 각 단체, 복지협의체, 움직이는 자원봉사단,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회의실에 참석하였다.

  ▲ ‘따뜻한 고리-울림[鬱林] 사업’ 나눔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따뜻한 고리-울림[鬱林] 사업’ 나눔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울림[鬱林]이란 여러 단체들과,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고리처럼 하 나 하나의 이음매로 숲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울림을 나누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사업은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관내 저소득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사회적기업 ‘행복한동행 푸드뱅크’에서 식품을 기부받아 고강본동 움직이는 자원봉사단원들에 의해서 정성스럽게 배분․포장된 후 각 가정에 전달된다. 고강본동 예비군동대본부에서도 기부받은 식품을 운반해주는 등 여러 손길들이 모여 오늘 자리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 고강본동 움직이는 자원봉사단 단원들이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 고강본동 움직이는 자원봉사단 단원들이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김두환 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사업의 명칭이 뜻하는 바처럼 이번 사업을 시작을 계기로 우리 마을에 따뜻한 울림이 전해졌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검 부천시 사회적 경제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함께 고민하고 소통했으면 한다. 사회적기업을 통해서 행복한 동행 푸드뱅크가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했다.

  ▲ 포장된 음식을 어르신께 전달하고 있다.  
▲ 포장된 음식을 어르신께 전달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에서 음식을 혼자 해 먹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많은 음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고강본동에 살고 있는 것이 많이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장섭 고강본동장은 “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지역 주민들이 위기상황 없이 행복하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강본동, 032-625-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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