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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부천시청역 갤러리로 시화전 보러 오세요"복사골문학총연합회 시화전 오는 4월 4일까지 열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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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1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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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복사골문학 총연합회 시화전이 열렸다. 인간의 가치를 추구하는 작품 62점이 출품되어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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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시화전은 시 낭송회로 이어졌다. 낭송시는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으로 시작됐다.  의상까지 갖춰 입은 황진이의 '청산리 벽계수야'를 비롯하여 4인 4색의 맛깔난 낭송시는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문학인들의 눈과 귀를 흡족하기에 충분하였다. 이재욱 복사골 문학회장은 “문학 창의도시가 되어 한꺼번에 큰 기대를 갖기 전에 회원 스스로가 좋은 문학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되자” 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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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간호윤 교수는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강의에서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글을 써야 한다. 글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이다. 가장 좋은 책은 쉽게 읽히는 책보다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며 "글을 쓴다는 것은 전쟁하는 마음으로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클베리 퀸이 미국을 만들었고, 안데르센 동화가  덴마크를 만들었다. 손등의 심줄이 불끈불끈 솟을 정도로 쓰는 것이 글이 아닌가 싶다"며 부천 문학인들의 열정을 쏟도록 힘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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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문학을 따라올 수 없다. 똑같은 것을 쓸 수 없기에 그렇다.  부천이 섬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람들이 이 섬에 들어 올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는 부천 시민이 한 걸음 한 걸음 만들어 가고 있다.

복사골문학총연합회 시화전은 4월 4일 수요일까지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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