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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요!"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의식 교육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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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4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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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회장 황진희)는 부천시 각 동 부녀회장단 50여 명을 초청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의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행식 강사가 맡았다.문강사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한국 발전의 원동력인 어머니들의 힘을 보여 줄 때가 왔다고 말하며, 각 동별로 마을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금부터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마을 주민들 스스로 합심하여 주변 환경부터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꾸어 아름답게 만들어 가자고 했다.  거주하는 곳에서 마주치는 주민들과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면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고 친근감으로 새록새록 정이 쌓인다고 설명했다.

      ▲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의식교육에 동참한 봉사원들..  
    ▲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의식교육에 동참한 봉사원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동차 운전을 줄이고 자전거타기를 권했다. 자전거를 타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도 적극 솔선하는 것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방법이라고 했다.

    이웃간의 정을 회복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개인주의와 물질 만능으로 인하여 인간미가 사라졌다.예전엔 이웃집에서 빈대떡을 부치면 고소한 기름 냄새로 마을주민 모두가 한입씩 나눠 먹으며 이웃사촌 간의 정을 새기곤 했다.

     
      ▲ 무엇보다 실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무엇보다 실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현대인들은  각자의 대문을 걸어 잠그고 옆집과 상관없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웃집에서 홀몸 어르신이 사망한지 5년이 넘게 지나서야 발견되는 참사를 듣기도 하고,  다른 어른의 훈계도 듣지 못할때가 많다고 주장했다. 전철 안에서 10대 젊은이들에게 훈계를 하는 70대 노인을 인정사정없이 폭행하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생기기도 했다. 어린 10대 학생이 담배를 피우자 점잖게 계도하는 40대 어른을 유치원생 아들이 보는데서 폭행하여 사망케 하는 무서운 세상이며, 이젠 본인을 낳아주고 길러주는 부모와 형제도 돈을 위해 살생까지 하는 세상이다. 돈은 많이 벌었을진 모르지만 정신적으로 황폐한 현실이 통탄할 일이라고 말했다.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 마을 가꾸기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는 설명을 들으며 ..  
    ▲ 마을 가꾸기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는 설명을 들으며 ..

    그래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 봉사원들이 나서서 주민을 이끌어 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사회단체의 기초단위인 가정에서부터 도덕적 윤리적으로 기본이 다져지면 자연스레 이웃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생기고, 일상생활에서 미소, 친절, 신뢰, 양보하기에 솔선하면 범죄율도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바르고 고운 말 쓰기. 남에게 폐 끼치지 않기, 경로효친 실천하기에 앞장서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도 행정안전부에서 안전행정부로 바뀔 정도로 안전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마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을 이끄는 리더들은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똑같이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시민을 이끌어 가야함도 강조했다.

      ▲ 이웃 주민들과 인사하기부터 실천해 나가자고 다짐하는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회장  
    ▲ 이웃 주민들과 인사하기부터 실천해 나가자고 다짐하는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회장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 회장은 “마을 만들기 의식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앞으로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마을 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인사하기부터 실천하려고 한다. 각 동 부녀회장님들도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솔선하면 머지않아 우리시가 밝고 행복한 마을로 바뀔 것이라 믿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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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선
    처처에 숨어 있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그 손길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2013-10-24 10:35:08)
    조우옥
    이웃들에게 인사를 나누면 더욱 더 정감이 간답니당.
    사이좋게 사는 거이 최고쥬우웅. ㅎㅎㅎ
    부천시 새마을부녀회 멋져부러유우웅. 앗싸

    (2013-10-24 0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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