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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꽃피는 도시 부천부천문화재단, 펄벅기념관 중심으로 문학 관련사업 집중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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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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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화에 이어 ‘문학’ 중심 도시로 부천시가 발돋움한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지난해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부천펄벅기념관을 중심으로 한 문학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추진방향은 크게 3가지로 ▲국제교류 추진 ▲연구기능 강화 ▲시민참여 확대 등이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상반기 중 미국 펄벅인터내셔널, 중국 쩐지앙(鎭江)시 펄벅기념관과 국제교류를 통해 유물현황과 연구자료 등을 공유하고 부천 속 펄 벅과 문학사업을 국제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미국은 펄 벅 작가의 출생지, 중국은 유년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 보낸 곳이다. 하반기엔 부천펄벅기념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국내 펄 벅 연구 활성화와 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와 강연도 준비하고 있다. 또 소사희망원 출신 1,030명에 대한 첫 추적조사를 통해 펄 벅의 국내 업적을 발굴하고 다음 해에도 관련 조사와 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 소사희망원 아이들과 작가 펄 벅  
▲ 소사희망원 아이들과 작가 펄 벅
해마다 시민 참여로 열리는 펄벅문학상과 펄벅 탄생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펄벅 서거 추모식 등도 개최한다. 펄벅문학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지난해엔 작품 300여 편이 접수돼 접수 규모로는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엔 국제 문학상 발판 마련을 위한 관련 조사와 추진 체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펄 벅 서거 45주기를 맞아 3월 6일과 7일 이틀 간 부천펄벅기념관 일대에서 추모식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펄벅공원 동상 앞 헌화식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기념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Pearl S. Buck)은 한국 배경의 소설 「살아있는 갈대」의 집필을 위해 1960년대 초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1967년 현 부천펄벅기념관 자리에 전쟁고아와 혼혈아동을 위한 소사희망원을 세우고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부천시는 부천과 인연 깊은 펄 벅 작가를 기리기 위해 2006년 부천펄벅기념관을 세우고 다양한 문학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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