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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많은 부천, 책으로 행복한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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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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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어서 5분 이내 구석구석 도서관인프라 확충
    - 독서마라톤,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등 생활 속 독서 정책

    부천은 도서관이 많은 도시다.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문학)로 지정돼 에든버러, 더블린, 프라하 등 세계적 문화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부천시는 창의도시 지정의 가장 큰 이유로 도서관을 꼽는다.

    시는 그동안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걸어서 5분 이내 도서관 건립 사업과 다양한 책읽기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올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펼치고 책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부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 부천시 오정도서관 전경  
    ▲ 부천시 오정도서관 전경
    ▶ ‘걸어서 5분 이내’ 구석구석 도서관 확충

    부천시에는 시립도서관 13개소, 작은도서관 21개소, 학교도서관, 사립문고, 이동도서관 등 2백여 개의 크고 작은 도서관들이 있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확충에 힘써온 결과다.

    특히 문화시설이 부족한 역곡, 옥길 고강지역 내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역곡공원 내 조성되는 역곡도서관은 올해 12월 개관 예정이다. 공원 및 원미산과 연계한 숲 생태체험과 북캠핑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특화한다.

      ▲ 부천시 도서관 현황  
    ▲ 부천시 도서관 현황
    또 옥길지구 내 별빛마루도서관과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수주도서관이 2020년 개관할 예정이다. 건축 및 인테리어 통합설계로 공간디자인을 혁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립 작은도서관도 확충한다. 신흥동 어울마당과 상동복지문화센터 내에 조성될 작은도서관은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 함께 달려볼까요?… 생활 독서운동 ‘독서마라톤’

    부천시는 시민 삶에 녹아드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들로 책 읽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책으로 달리는 독서마라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올해로 5회째인 독서마라톤 대회는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꾸준히 책을 읽어 독서 목표코스를 완주하는 생활독서운동이다. 개인별 목표 코스 설정 후 대출도서의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을 거리 2m로 환산한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코스는 풀코스(42,195m), 하프코스(21,100m), 단축코스(10,000m), 걷기코스(5,000m), 가족 풀코스(42,195m)가 있다. 대회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로 기간 중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 지난해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시연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해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시연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점에서 책 빌려보세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지난해 첫 시행 후 큰 호응을 얻었던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도 올해 확대해 운영한다.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가까운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 본 뒤 반납하면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에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대출까지 2~3주 소요됐던 기존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했다. 삼정동 선경문고가 새롭게 서비스에 참여해 총 10개 서점에서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이 밖에도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인일저(一人一著) 책쓰기 전문가 과정, 시민작가 양성 책쓰기 프로그램 등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문학 교육사업도 추진한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누구나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도서관이 많은 부천에서 책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실 언론팀, 032-62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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